겨울철 가장 맛있는 한국식 오이 요리법 7가지
잼을 활용한 실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겨울철 한국식 오이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아삭한 어린 오이는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울리며, 주방에 멋진 향을 더합니다. 이 맛있는 애피타이저는 이미 있는 재료들로 몇 분 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요리 방법
한국식 애피타이저에는 마늘, 후추, 겨자 같은 매운 양념이 항상 들어갑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한국식 드레싱을 사용할 수 있으며, 2~3분 정도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샐러드는 다음 날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채소가 양념의 맛과 향을 빠르게 흡수합니다. 애피타이저는 냉장고, 지하실, 지하실 또는 식료품 저장실 등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최대 1년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오이의 풍미가 더해지고 양념이 더욱 깊어집니다.
살균 없이
살균 과정을 생략하고 샐러드를 깨끗하고 건조한 용기에 담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넣기 전에 베이킹 소다로 병을 씻고 물기를 제거하세요. 완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려면 조리 중에 식초를 약간 넣으세요.
화합물:
- 중간 크기의 오이 1-1.5kg
- 당근 200g
- 2 큰술, 9% 식초;
- 과립 설탕 – 2 큰술;
- 소금 – 1 큰술;
- 마늘 정향 – 5-6개;
- 붉은 고추 – ½ tsp;
- 식물성 기름 – 50ml;
- 고수 – ½ tsp.
준비:
오이 양 끝을 잘라내고 얇고 길쭉한 채 썰어주세요. 껍질은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썰어둔 오이를 병에 담아주세요.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채 썬 후, 칼로 길게 채 썰어주세요. 당근을 오이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마늘과 피망을 칼로 다져 준비된 채소에 넣습니다. 기름에 향신료를 넣고 병에 붓고 저어줍니다.
요리가 끝나면 식초를 넣고 용기 전체에 고르게 뿌린 다음 뚜껑이 있는 병을 말아서 보관합니다.
잼을 더 맛있게 만들려면 병뚜껑을 열어둔 채 2~3시간 동안 그대로 두세요. 그런 다음 병뚜껑을 닫아 밀봉하세요.
당근은 없다
애피타이저의 맛이나 품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당근을 빼도 됩니다. 오이와 완벽하게 어울리고 더욱 톡 쏘는 맛을 더하는 가지 등 다른 채소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재료:
- 오이 – 1-1.5kg;
- 가지 - 중간 크기 2개;
- 한국식 드레싱 2큰술;
- 마늘 3-4쪽
- 딜과 파슬리 한 가지
- 식물성 기름 2큰술;
- 간장 1큰술;
- 설탕 1큰술
준비:
가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주세요.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불에서 반쯤 익을 때까지 살짝 볶아 주세요. 채소가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너무 부드러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4cm 길이의 장방형 채를 썰어 깊은 그릇에 담으세요.
오이를 채 썰어 가지에 넣습니다. 컵에 든 오이에 한국식 양념장을 뿌리고, 마늘을 짜서 간장을 넣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설탕을 녹입니다. 기름을 채소 위에 붓고 저어줍니다.
준비의 마지막 단계는 허브를 넣는 것입니다. 허브를 잘게 썰어 애피타이저 위에 뿌린 후 잘 섞습니다. 샐러드 전체를 용기에 옮겨 담고 끓는 물에 5~10분간 살균합니다. 애피타이저가 뜨거울 때 병뚜껑을 닫고 병을 뒤집어 혼합물을 식힙니다.
서빙하기 전에 위에 참깨를 뿌려보세요. 샐러드에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겨울을 위해 빨리
5분 레시피로 단 몇 분 만에 애피타이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식 드레싱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없으면 마른 고춧가루와 마늘을 사용하세요.
화합물:
- 어린 오이 피클 - 1kg;
- 간장 -1큰술;
- 식초 6% - 2큰술;
- 한국식 양념 1큰술;
- 마늘 2쪽
- 식물성 기름 1큰술;
- 설탕 1티스푼.
준비:
오이피클을 씻어 수건에 말려주세요. 끝을 잘라내고 얇게 채 썰어주세요. 썰어둔 오이를 그릇에 옮겨 담으세요.
다른 그릇에 버터, 양념, 설탕을 넣고 잘 섞습니다. 식초와 간장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늘을 짜서 오이 위에 뿌립니다.
샐러드는 실온에 2~3시간 두었다가 병에 옮겨 담아 80도 오븐에 10분간 넣어 살균합니다.
애피타이저가 식으면 뚜껑을 덮고 냉장 보관하세요. 이틀째 되는 날 드셔도 됩니다. 개봉한 병의 내용물은 냉장고에 최대 한 달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핥을 만큼 맛있다
이 레시피에는 오이 외에도 당근과 피망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채소 조합은 완성된 요리에 풍부한 풍미를 더하고, 마늘과 다른 향신료의 매콤한 향이 더해져 더욱 풍미를 더합니다.
화합물:
- 4kg 오이 피클;
- 중간 크기 당근 3-4개
- 피망 3-4개;
- 100ml 식물성 기름;
- 붉은 고추 1개
- 간장 4큰술;
- 식초 6% 50ml;
- 설탕 2큰술;
- 소금 2큰술;
- 고수 2큰술;
- 마늘 7-8쪽.
준비:
요리할 때는 큰 그릇을 사용하세요. 깊은 냄비도 괜찮습니다. 오이 피클, 피망, 당근을 그릇에 차례로 넣으세요.
양념 재료를 만듭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표면에 푸른 연기가 날 때까지 볶습니다. 불을 끄고 향신료, 간장, 식초를 넣고 저어줍니다.
마늘과 고추를 잘게 썰어 기름에 넣고 다시 섞은 후, 팬에 있는 야채 위에 드레싱을 붓습니다.
샐러드를 병에 담아 끓는 물에 10분간 담가 살균하세요. 뚜껑을 닫으세요.
샐러드를 서빙하기 전에 최소 3~4일 동안 시원한 곳에 두어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해야 합니다.
겨자와 함께
겨자는 오이에 풍미를 더합니다. 겨자 가루나 튜브형 시즈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운 정도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겨자에 고추냉이 뿌리를 약간 넣어도 좋습니다.
화합물:
- 오이 - 1.5-2kg;
- 진한 겨자 1큰술;
- 간장 2큰술;
- 마늘 5-6쪽
- 과립 설탕 1큰술;
- 소금 1큰술;
- 식물성 기름 2큰술;
- 6% 식초 2큰술;
- 고추;
- 고수 ½티스푼.
준비:
오이피클을 물에 깨끗이 헹군 후 1cm 두께로 썰어줍니다. 썰어둔 오이를 깊은 그릇에 담습니다.
중불로 식용유를 살짝 데운 후 설탕, 소금, 간장을 넣습니다. 2분간 계속 저어준 후 식초를 넣고 마늘을 짠다. 고수와 겨자로 간을 맞춘다.
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잘게 다진다. 다진 고추를 오이에 넣고 드레싱을 뿌린다.
샐러드를 보관용 병에 옮겨 담고 뜨거운 물이나 오븐에서 최소 10분 동안 살균합니다.
9% 식초는 요리에도 적합합니다. 1큰술 정도면 됩니다.
익은 오이로 만든 한국식 양념으로
너무 익은 오이는 절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한국식 애피타이저로는 훌륭합니다. 어떤 크기의 오이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썰어야 하므로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화합물:
- 오이 2-2.5kg
- 한국식 양념 2큰술(매콤한 당근용);
- 식초 2큰술 6%;
- 설탕 1큰술;
- 소금 1티스푼;
- 식물성 기름 2큰술;
- 신선한 바질과 딜 한 줌
- 마늘 4~5쪽.
준비:
오이를 얇게 썰어주세요. 편의상 각 조각을 반으로 잘라도 됩니다. 썰어진 오이를 깊은 그릇에 담으세요.
허브를 잘게 다지고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칼로 가볍게 으깨서 즙을 낸 후 오이에 넣습니다.
다른 그릇에 기름, 향신료, 식초를 넣고 섞습니다. 오이에 허브와 마늘을 뿌립니다. 샐러드를 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2~3시간 동안 둡니다. 그 후, 혼합물을 병에 담고 뜨거운 물에 넣어 살균합니다.
서빙하기 전에 병에 담긴 소금물을 채소 위에 붓습니다. 과숙 오이로 만든 애피타이저는 어린 오이 피클로 만든 애피타이저와 모양과 맛 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강판에
시간을 절약하려면 강판을 사용하여 채소를 채썰 수 있습니다. 한국산 당근용 강판이 있다면 그걸 사용해도 됩니다. 없으면 일반 굵은 강판을 사용하세요.
화합물:
- 중간 크기 당근 2개
- 피망 1개;
- 작은 오이 6-8개;
- 마늘 4-5쪽
- 고추 1개
- 식초 9% 1큰술;
- 간장 1큰술;
- 과립 설탕 1티스푼;
- 소금 1티스푼;
- 식물성 기름 3큰술.
준비:
요리 초반에 오이와 당근을 갈아줍니다. 오이 즙은 약간 짜되, 다 짜지는 마세요. 피망은 채 썰어 다진 채소와 함께 섞어줍니다.
마늘과 고추를 잘게 다져 식용유에 넣고 식초와 간장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설탕과 소금을 넣고 드레싱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저어줍니다.
드레싱을 남은 야채와 섞고, 모든 야채에 기름과 향신료가 골고루 묻도록 여러 번 저어준 후, 용기에 뚜껑을 덮고 1시간 동안 그대로 둡니다.
완성된 간식을 병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5분간 데워 살균합니다.
간식은 준비 후 24시간 이내에 먹어볼 수 있습니다.
팁과 추천
준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손님과 가족을 만족시키려면, 준비를 할 때 다음 권장 사항을 활용하세요.
- 갓 딴 오이를 사용하세요. 과육이 아삭하고 껍질이 아름답습니다. 딴 오이피클은 냉장 보관하고 7일 이내에 조리해야 합니다.
- 불규칙한 모양의 과일이 이 요리에 적합합니다. 조각, 막대 또는 깍둑썰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건 껍질이 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요리하기 전에 과일을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이 쓰면 버리세요.
- 고춧가루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고춧가루는 매우 매콤하므로, 자른 후에는 손, 도마, 칼을 깨끗이 씻으세요.
- 요리에 사용하는 간장은 걸쭉하고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야 합니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가루로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애피타이저는 살균된 유리 용기에 보관하세요. 그래야만 최소 1년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는 샐러드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뚜껑을 닫고 냉장 보관하세요. 용기에 담긴 애피타이저는 일주일 이내에 드셔야 합니다.
한국식 오이는 다재다능한 애피타이저로, 축제 테이블이나 편안한 가족 저녁 식사 모두에 적합합니다. 특히 매콤하고 독특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단번에 인기 메뉴가 될 것입니다. 흰살, 붉은살, 채소 반찬과도 잘 어울리며, 식탁에서 보기에도 맛있고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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