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 없이 겨울을 위한 간단한 보르시 드레싱

겨울에는 누구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주부들은 가능한 한 많은 과일과 채소를 비축하려고 노력합니다. 겨울철 보르시 드레싱은 살균하지 않고 만들어 보세요. 이 드레싱은 정말 생명의 은인이 될 거예요. 레시피는 아주 간단해요. 이 드레싱으로 만든 첫 요리는 맛있고 건강하며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육수가 완성되기 직전에 넣어주세요. 참고로, 이 드레싱은 열처리 없이 만들어지지만, 대신 다량의 소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완성된 요리에 소금을 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소를 다지고 손질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간단하고 저렴합니다.
- 양파 – 500g;
- 당근 – 500g;
- 토마토 – 500g;
- 피망 – 300g;
- 녹색 채소(파슬리) – 200g;
- 굵은 소금 – 400g
이렇게 하면 보르시 드레싱 2,500g이 완성됩니다. 작은 병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병을 연 후 채소를 다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일부를 남겨둘 수 있습니다.
겨울철 간단한 보르시 드레싱 만드는 법
양파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다.
우리는 달콤한 고추의 씨를 제거하고 그것을 잘게 썬다.
껍질을 벗긴 당근을 갈아서 얇게 썰거나, 얇게 썬다.
칼로 채소를 자르고 익은 토마토를 갈아줍니다.
토마토를 블렌더에 넣어서 다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넣습니다.
여기에 굵은 소금 400g을 첨가합니다.
모든 야채를 잘 섞습니다.
병과 뚜껑을 소독하세요. 보르시 드레싱을 윗부분까지 골고루 펴 바르세요. 채소가 발효를 촉진하는 박테리아로부터 보호되도록 소금을 더 뿌려도 됩니다. 나사식 뚜껑을 닫고 냉장 보관하세요.
드레싱은 식료품 저장실이나 지하실에서는 오래 보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냉장고에만 보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