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리와 오이를 넣은 피클 수프 - 겨울 요리

진주보리와 오이를 곁들인 라솔닉은 모든 주부에게 진정한 선물입니다. 이 겨울 요리는 맛있는 수제 수프를 만들기 위한 반제품입니다. 항아리를 열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풍성한 첫 번째 코스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조리 시간은 80분입니다. 레시피에 나와 있는 재료로 450g 병 두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 진주보리 – 200g;
- 양파 – 150g;
- 당근 – 250g;
- 토마토 퓨레 – 120g;
- 절인 오이 – 250g;
- 고추 – 1개;
- 파슬리 – 50g;
- 마늘 - 4쪽
- 파프리카 가루 – 10g;
- 소금 – 15g;
- 설탕 – 30g;
- 식초 9% - 50ml;
- 해바라기유 – 30ml;
- 물, 검은색과 붉은색 후추를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겨울철 진주보리와 오이로 라솔니크를 준비하는 방법
깊은 프라이팬에 해바라기유를 두르고 가열합니다. 잘게 다진 양파, 다진 마늘, 굵게 간 당근을 넣습니다.
당근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중불로 야채를 10분간 볶습니다.
다음으로 토마토 퓨레나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으세요. 토마토 페이스트 대신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하여 고기 분쇄기나 블렌더로 갈아도 됩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는 농축되어 있으므로 신선한 토마토를 400~500g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펄 보리를 찬물에 10~15분간 담갔다가 헹궈 채소에 넣습니다. 뜨거운 물 250ml를 붓고 소금과 설탕을 넣습니다. 약불에서 30분간 끓입니다.
피클은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합니다. 고추는 링 모양으로 자릅니다.
저는 잘 익은 약간 소금 간이 된 오이로 라솔니크를 만들었습니다. 일반 통오이는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습니다.
진주보리가 완성되면 다진 오이와 고추를 팬에 넣습니다.
잘게 다진 파슬리와 달콤한 파프리카 플레이크를 넣고, 식초 9%와 후추를 넣어 맛을 냅니다.
모든 재료를 15분간 함께 끓입니다. 그동안 병을 준비합니다. 병을 뜨거운 물과 세제로 씻고 헹군 후 오븐에서 말립니다. 뚜껑을 끓입니다.
준비된 라솔닉을 병에 담습니다. 최대 500ml 용량의 용기를 25분간 살균합니다.
뚜껑을 단단히 닫고 시원한 곳에 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