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번식 - 잎과 꺾꽂이로, 단계별, 집에서, 물과 흙에서

제비꽃

제비꽃은 이제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집 필수품입니다. 이 작고 아담한 꽃나무는 아름다워 어떤 방이든 환하게 밝혀줍니다. 게다가 관리가 쉬워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제비꽃 종은 약 500종이며, 잎, 크기, 색깔이 다양합니다. 모든 품종은 쉽게 번식할 수 있으며, 주로 잎꽂이를 통해 번식합니다. 초보자라도 제비꽃 번식 방법을 이해한다면 잎꽂이를 통해 번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꽂이는 관리가 필요하고 해충과 질병에 취약하므로 모든 규칙을 꼼꼼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비꽃 종의 특성과 번식 방법

제비꽃(Saintpaulia)은 제스네리아드과에 속합니다. 야생 품종은 동아프리카 산악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실내 식물은 줄기가 짧은 다년생 초본 식물로, 잎은 기부가 로제트 모양입니다. 가죽질의 잎에는 미세한 털이 있습니다.

둥근 잎은 밑부분이 심장 모양이고, 끝은 둥글거나 약간 뾰족합니다. 녹색 잎은 대부분 색깔이 균일하지만, 잎자루에 반점이 있는 품종도 있습니다. 꽃은 다섯 개의 꽃잎을 이루며 우아한 총상꽃차례로 모여 핍니다. 세인트폴리아는 또한 다섯 개의 꽃받침조각으로 이루어진 꽃받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Saintpaulias를 전파하는 방법은 네 가지가 있습니다.

  • 잎 절단;
  • 의붓아들;
  • 꽃자루;
  • 씨앗(선택).

실내 원예에서는 잎 번식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줄기와 새싹을 이용한 번식은 흔하지 않지만, 이러한 방법이 집에서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씨앗 번식은 가장 어렵습니다. 노동 집약적이며, 많은 인내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료 선택

식물의 이후 성장은 선택한 심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므로, 적절한 잎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다 자란 식물을 자세히 살펴보면 잎이 로제트에서 줄지어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줄을 세어 보면 맨 아래부터 시작하는 줄이 첫 번째 줄이므로, 이 줄에서는 꺾꽂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식물은 꽤 오래되어 잎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장미 모양의 중앙 잎은 꺾지 마세요. 작은 가지를 잘라도 뿌리가 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을 잘라내면 생장점이 손상되어 식물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최적의 절단 위치는 아래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줄입니다. 이 잎들은 아직 어리지만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자손을 낳을 만큼 튼튼합니다.

절단을 선택할 때 다음 측면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밝은 색깔의 표면을 가진 건강한 표본만 선택해야 합니다.
  • 깨끗해야 하며, 손상이나 의심스러운 얼룩이 없고, 긁힘이나 균열이 없어야 합니다.
  • 시들어가는 표본은 번식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잎이 탄력이 있어야 합니다.
보라색 꺾꽂이
보라색 꺾꽂이

친구나 지인에게서 가져온 잎은 운송 중에 시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과망간산칼륨을 넣은 따뜻한 물이 담긴 용기에 2~3시간 동안 담가 두십시오. 그 후, 잘린 잎은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집에서 잎을 잘라 제비꽃을 번식시키는 알고리즘

가지치기할 부분을 골랐으면 이제 가지치기를 할 차례입니다. 날카로운 도구로 자르거나 줄기 끝을 부러뜨리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지치기에는 날카롭고 소독된 칼이 필요합니다. 선택한 잎을 테이블 위에 놓고 줄기를 45도 각도로 자릅니다.

시트
잘라낸 부분을 그대로 말리거나 활성탄 정제에서 나온 가루를 잘라낸 부분에 바로 뿌립니다.

두 번째 방법은 날카로운 도구가 없거나 다듬을 도구가 없을 때만 사용합니다. 잎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손으로 잘라낸 부분을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단계별 번식 지침과 과정 사진을 참고하면 모든 단계를 올바르게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 속에서 잎을 이용한 제비꽃 번식

이 방법은 숙련된 정원사와 일반 식물 애호가 모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수행하려면 다음을 준비하세요.

  • 용량이 200ml를 넘지 않는 깨끗한 용기
  • 먼저 끓여야 하는 실온의 물
  • 활성탄(1정)
  • 줄기를 자르다;
  • 날카롭고 소독된 칼.
생식
활성탄 정제를 물이 담긴 용기에 녹입니다. 자른 부분이 말라붙었다면 1~2mm 정도 남겨두고 다시 자릅니다. 잎을 용기에 1cm 깊이로 넣습니다.

용기를 빛이 산란되는 따뜻한 방으로 옮깁니다.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뿌리가 내리는 동안에는 물이 증발할 때 컵에 물을 채워주세요.

뿌리 내리는 시기는 환경과 꽃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뿌리가 1cm 정도 자라면 잘라낸 부분을 흙에 심을 수 있습니다.

뿌리가 내린 꺾꽂이는 흙에 얕게 심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린 새싹이 기질을 뚫고 나오려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꺾꽂이 주변 흙을 가볍게 다지고 물을 줍니다. 화분은 비닐로 덮어 미니 온실처럼 만듭니다. 새 식물이 자라고 나서야 비닐 덮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꺾꽂이가 검게 변하거나 썩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꺾꽂이를 액체에서 꺼내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전체 번식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방법으로 번식하는 경우의 단점은 흙에 심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한 뿌리는 쉽게 손상되어 적응력이 떨어지거나 심지어 식물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물에서 번식하는 경우의 장점은 뿌리 발달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절단 심기
절단 심기

땅에 있는 잎에서 꽃을 번식시키는 규칙

흙에 제비꽃을 뿌리내리려면 먼저 적합한 기질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질은 다 자란 꽃에 필요한 흙 혼합물보다 가볍고 부드러워야 합니다. 꽃집에서 세인트폴리아용 흙 혼합물을 구입하여 소성 강모래를 섞어주세요. 일부 정원사들은 물이끼를 충전재로 사용합니다.

생식
우리는 좋은 배수를 잊지 말아야 하는데, 배수층의 두께는 약 2cm가 되어야 합니다.

바닥에 배수구가 있는 일회용 컵이나 기타 작은 용기를 심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작은 돌이나 부순 폴리스티렌 폼을 배수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배수층 위에 기질층을 깔고, 45도 각도로 꺾꽂이할 공간을 남겨둡니다. 흙에 작은 구멍을 파고 갓 자른 잎을 1cm 이하 깊이로 넣습니다. 구멍을 흙으로 채우고 가볍게 다져 안정감을 줍니다.

생식
잎사귀가 흙 위에 놓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쑤시개나 다른 적합한 물건으로 지지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멍이 없는 다른 컵에 제비꽃이 담긴 컵을 넣으세요. 식물에 물을 살짝 준 후 밝고 따뜻한 곳으로 옮기세요.

생식
아파트의 습도가 낮으면(50% 미만) 용기를 비닐 봉지로 덮으세요.

토양에 물을 주는 것은 규칙적이어야 하지만 적당해야 합니다.

1~2개월 후에 꽃이 뿌리를 내리고 어린 새싹이 생깁니다. 옮기다 식물은 환적 방법을 사용하여 영구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어린 잎이 지름 3cm에 도달해야 식물을 "이식"할 수 있습니다.

뿌리가 있는 제비꽃 이식
뿌리가 있는 제비꽃 이식

심은 가지가 시들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식물 부패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용기에서 잘라내어 검사해야 합니다. 손상된 부분을 잘라내고 전체 번식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잎 조각에서 자라다

집에서 잎 조각으로 새끼를 번식시키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이 방법은 희귀 품종이나 잎이 썩었을 때 사용됩니다. 심는 재료가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줄기를 잎 밑동까지 완전히 자릅니다. 잎맥은 날카롭고 살균된 칼로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각 조각에 적어도 하나의 잎맥이 있도록 합니다.

숙련된 꽃 재배자와 수집가는 종종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각 잎맥에서 더 많은 자손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시트
잎 한 장을 약 5조각으로 잘라서 각 조각에서 완전히 자란 자손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잎을 자른 후, 잘라낸 부분을 20분 동안 그대로 두어 갓 자른 부분이 얇은 막으로 덮이도록 합니다. 각 부분을 과망간산칼륨 용액에 20분 동안 담가둔 후, 잘린 부분을 활성탄으로 처리합니다.

착륙
10~15분 후, 각 부분을 별도의 용기에 심고 폴리에틸렌으로 덮습니다.

그 이후의 단계는 전체 잎으로 번식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재배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보편적인 토양에 잎을 심을 수 있나요?
대부분의 실내 식물 재배에는 범용 기질이 적합합니다. 세인트폴리아 잎이 뿌리를 내리도록 하려면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흙에 심어야 합니다. 범용 화분용 혼합물은 뿌리가 제대로 자라기에는 너무 무겁습니다. 세인트폴리아용으로 특별히 고안된 기질을 구입하고 강모래를 첨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잎을 잘라내지 않고 부러뜨려도 뿌리가 자랄까요?
살균된 도구가 없다면 손으로 보라색 잎을 꺾어낼 수 있습니다. 잎이 건강하고 단단하면 뿌리가 잘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정원사들은 살균된 도구로 심은 식물을 잘라낼 것을 권장합니다.
잎에도 먹이를 주어야 하나요?
심은 잎에는 추가 비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토양의 영양분이 잎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비료를 주면 잎은 왕성하게 자라기 시작하며, 자손을 낳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한 화분에 여러 개의 잎을 심는 것이 가능합니까?
한 화분에 여러 개의 보라색 잎이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재배자는 같은 품종의 잎을 같은 화분에 심어 자손이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손을 상업적으로 재배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잎 하나로 제비꽃을 키우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게다가 잎 번식 방법도 다양해서 모든 정원사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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