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 번식: 꺾꽂이 방법

월경

꺾꽂이는 정원 국화를 번식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꽃다발에서 채취한 희귀하고 크고 둥근 꽃에서도 심기 재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품종 특성은 100% 보존되지만, 씨앗 기반 식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서 꺾꽂이를 통해 정원이나 꽃다발용 국화를 올바르게 번식시키는 방법과 꽃을 선별하고 번식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번식 방법

이 꽃의 모든 품종은 씨앗, 포기나누기, 층상화, 꺾꽂이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번식합니다. 모든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며, 몇 가지 간단한 요령만 알면 이 꽃을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취미로 국화를 키우는 사람들은 특정한 이유로 무성생식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각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씨앗으로 번식

당신이 원한다면 국화를 키우다 직접 채취한 씨앗으로 씨앗을 재배하는 경우, 모식물의 품종적 특성을 나타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평판이 좋은 회사에서 구입한 씨앗은 품종과 유사한 자손을 생산하지만, 일부 씨앗은 발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에서 열린 용기에 담긴 씨앗은 구입하지 마십시오. 야외에 씨앗을 파종하는 방법:

  • 국화를 심기 위해 할당된 구역을 얕게 파다.
  • 서로 30cm 떨어진 곳에 작은 구멍(최대 5cm 깊이)을 파세요.
  • 각 구멍에 따뜻한 물을 붓고 그 안에 씨앗 3~5개를 심습니다.
  • 씨앗을 흙으로 덮고 작물 위에 작은 온실을 만들어 주세요. 주변에 지지대를 몇 개 꽂고 그 위에 투명 비닐을 씌워도 됩니다.
  • 첫 번째 싹이 나타나면 덮개를 제거하세요.
  • 주기적으로 흙을 풀어주고 잡초를 제거하세요.
  • 씨앗이 싹을 틔운 후 10일이 지나면 첫 번째 비료를 줍니다. 정원사들은 Rainbow와 같은 보편적인 비료를 사용합니다.
  • 묘목이 8~9cm로 자라면 각 구멍에 가장 강한 새싹 1~2개를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른 위치로 옮겨 심거나 심은 재료를 이웃과 나눕니다.
메모!
국화의 종자 번식은 육종가들만 사용하고, 아마추어 정원사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성생식 번식법보다 신뢰성이 낮습니다.

작은 꽃이 피는 한해살이 국화 품종만 씨앗으로 번식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봄에 야외에 파종하면 중추절이 되어서야 꽃이 핍니다. 여름에 꽃봉오리가 피도록 하려면 모종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집에서 국화 씨앗을 발아시키는 방법:

  • 넓고 얕은 용기의 바닥에 배수층을 깔고, 용기에 국화용 특수 토양 혼합물을 채웁니다.
  • 씨앗을 흙 표면에 원하는 순서대로 뿌립니다. 하지만 씨앗의 개수를 너무 많이 늘리지 마세요. 한해살이 식물이라면 흙을 살짝 덮어주고, 다년생 식물이라면 흙에 살짝 눌러줍니다.
  • 분무기 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 작물에 뿌리고 용기를 플라스틱이나 유리로 덮으세요. 환기를 위해 주기적으로 덮개를 제거하세요.
  • 첫 싹은 약 10일 후에 나타납니다. 용기를 가장 밝은 창가로 옮기고 묘목을 서서히 단단하게 다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한 시간 동안 창문을 열어두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세요.
  • 묘목에 잎이 3~4개 나오면 솎아내세요. 땅에 심기 전에 물을 충분히 주세요.

묘목 성장의 모든 단계에 걸쳐 규칙적으로, 하지만 적당히 물을 주십시오. 토양이 물에 잠기거나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따뜻하고 고인 물만 사용하십시오. 묘목이 굳기 전에 실내 온도는 약 22~26°C(72~80°F)가 되어야 합니다. 지르콘 비료를 사용하면 이식 후 뿌리 활착 속도가 빨라집니다. 비료를 사용할 때는 실내 온도를 15~19°C(59~66°F)로 낮추십시오. 마지막 봄 서리가 내린 후 묘목을 영구 재배지로 옮겨 심으십시오.

덤불 나누기로 번식

같은 장소에서 3년 이상 자란 국화는 다시 심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덤불 전체를 조심스럽게 파냅니다. 날카로운 전정칼이나 전지가위로 오래된 목질 가지를 잘라내고, 모본에서 어린 가지를 뿌리와 함께 분리합니다. 줄기에 긴 가지가 있으면 조심스럽게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각 부분을 30~35cm 간격으로 심습니다. 이 작업은 늦봄이나 8월 하순에 수행합니다.

층상 번식

이 방법은 실내 및 겨울철 정원용 국화 품종 모두에 적합합니다. 모식물 근처에 작고 길쭉한 구멍을 파세요. 너비와 깊이는 수풀의 크기에 맞게 하세요. 꽃줄기를 조심스럽게 아래로 구부리고 말뚝이나 스테이플러로 구멍 바닥에 고정하세요. 흙을 한 겹(약 25cm) 덮고 겨울 동안 수풀을 그대로 두세요.

메모!
포럼에서는 특히 서늘한 지역에서 국화 덤불이 심어진 곳을 덮어주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법은 더위를 가장 좋아하는 품종에만 적합합니다.

봄이 되면 식물이 깨어나면 뿌리가 돋아난 새순이 돋아납니다. 마지막 서리가 지나간 후, 모본을 파내고 뿌리까지 모두 제거한 후 다시 심습니다. 뿌리가 약한 새순은 버리지 말고 다른 새순처럼 다시 심으세요. 잘 관리하면 튼튼한 새순을 빠르게 따라잡을 것입니다.

절단에 의한 번식

가장 희귀하고 가치 있는 품종은 꺾꽂이로 번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꽃의 한국 품종은 분할 번식 시 새로운 장소에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품종의 꺾꽂이는 뿌리가 잘 내리고, 종의 특성을 유지하며, 심은 후에도 빠르게 적응합니다. 녹색의 비목본 꺾꽂이에서 자란 꽃은 저온과 병충해에 강하며, 무성한 수관과 풍성한 꽃이 특징입니다.

정원사들은 계절별 삽목을 조기 삽목과 만기 삽목 두 가지로 나눕니다. 조기 삽목은 가을에 심어 겨울(1월에서 2월 말)에 발아시킵니다. 이 삽목들은 30일 이내에 뿌리를 내립니다. 만기 삽목은 4월이나 5월에 심어 7일 또는 14일 이내에 뿌리를 내립니다. 전문가들은 늦가을이나 초겨울(따뜻한 지역에서는 첫 서리가 내리는 시기)에 삽목을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가을 삽목의 특징 국화:

  • 작은 꽃을 피우는 품종은 큰 꽃을 피우는 품종보다 일찍 뿌리를 내린다.
  • 두껍고 살찐 새싹은 뿌리를 잘 내리지 못한다.
  • 일찍 꺾꽂이한 가지와 늦게 꺾꽂이한 가지를 뿌리내리면 같은 품종의 꽃이 동시에 핀다.
  • 가지치기 기간은 수풀의 습관에만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일찍 가지치기를 하면 더 큰 새싹이 자랍니다.

일부 정원사들은 관목이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가을 상반기에 꽃꽂이를 합니다. 이 방법은 모든 꽃 품종과 교배종이 이 시기에 번식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므로, 실험용으로만 권장합니다. 꽂이로 자란 관목은 품종과 생육 조건에 따라 봄이나 가을에 꽃을 피울 수 있으며, 드물게는 야외에 심은 다음 해에 꽃을 피울 수도 있습니다.

절단을 언제, 어떻게 전파할 것인가

번식 방법 중 하나는 모본을 미리 준비하여 봄에 심는 재료를 얻는 것입니다. 꽃눈이 큰 품종은 8~15개의 꺾꽂이를 하고, 꽃이 작은 국화는 20~30개의 꺾꽂이를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목본이 아닌 줄기를 반복적으로 가지치기하는 것입니다.

모식물의 준비 및 보관

늦가을(지속적인 서리가 내리기 전)에, 선택한 모본의 줄기를 모두 잘라내고 약 5cm 길이의 그루터기를 남겨둡니다. 가지치기 후 10~15일 후에 모본을 파내어 뿌리 덩어리와 함께 적절한 용기에 담습니다. 노출된 뿌리와 빈 공간을 흙이나 모래로 채웁니다. 용기를 서늘하고 어두운 곳으로 옮깁니다.

주목!
모식물을 위해 용기 바닥에 미리 구멍을 뚫고 2~5cm 두께의 배수층을 깔아줍니다. 부석이나 깨진 돌, 팽창된 점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본을 온실이나 다른 따뜻한 곳으로 옮기면 첫 줄기가 몇 주 안에 나옵니다. 모본을 봄까지 보관하려면 지하실이나 지하 저장고로 옮기세요. 도심 아파트에서는 ​​온도가 7°C(45°F)를 넘지 않는 어둡고 건조한 곳이면 됩니다. 온도가 유지되지 않으면 새싹이 너무 일찍 돋아납니다.

국화 덤불을 습한 지하실에 보관하는 경우 자주 물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한 양의 물은 토양이 너무 건조할 때만 허용됩니다. 과습은 뿌리 썩음을 유발합니다. 3월에 꺾꽂이로 번식을 시작하려면 2월 중순에 모본을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물을 충분히 줍니다. 어린 순은 5~10일 안에 나옵니다. 꺾꽂이 및 뿌리 내리기 방법:

  • 새싹이 8~10cm 정도 자라면 모본에 잎이 두 쌍 달린 그루터기가 남도록 잘라냅니다. 이렇게 하면 새 줄기가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됩니다.
  • 덤불에 작은 가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썩기 쉽기 때문에 가장 강한 표본을 선택하십시오.
  • 잘라낸 줄기에서 아래쪽 잎 2개를 잘라냅니다(새싹은 남겨둡니다).
  • 잘라낸 부분을 1.5~1.8cm 깊이의 촉촉한 흙이 담긴 별도의 용기에 하나씩, 쌍으로 또는 3개씩 그룹으로 심습니다.
  • 심기 위해 넓은 용기를 선택한 경우, 잘라낸 부분은 서로 5cm 떨어진 곳에 놓입니다.

원한다면 꺾꽂이 끝을 코르네빈에 담가둘 수 있지만, 오랫동안 국화를 번식시켜 온 사람들의 경험에 따르면 추가적인 자극 없이도 뿌리가 잘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을에 꺾꽂이를 번식시킬 때는 모본에서 꺾꽂이를 자르지 말고 뿌리와 함께 조심스럽게 분리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꺾꽂이가 100% 생존할 수 있습니다.

꺾꽂이한 부분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려면 온실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세요. 작은 화분은 투명 플라스틱 컵으로 덮고, 큰 화분은 비닐 랩으로 덮어 잎과 줄기가 덮개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뿌리가 내리는 데는 2~3주가 걸리며, 심은 후 3~4일 이내에 새싹이 돋아납니다.

꽃이 피는 국화의 절단

이 과정은 생장기 내내 수행할 수 있으며, 장미, 수국, 기타 정원 꽃을 번식하는 과정과 매우 유사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지를 잘라 정원에 묻는 것이지만, 이러한 실험이 항상 성공적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가을에 꽃이 핀 새순을 잘라 국화를 번식시키는 단계별 지침을 제공합니다.

  • 줄기를 11~16cm 길이로 자르고 뿌리에 가까운 줄기는 남겨둡니다.
  • 아래쪽 잎 2개를 잘라냅니다.
  • 그 줄기를 투명한 유리로 만든 병이나 유리잔에 넣고 침전된 물을 붓습니다(용기 깊이가 3cm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 뿌리 형성을 촉진하는 제제(코르네빈, 리바브 E, 헤테로악신, 코르네로스트 또는 기타)를 물에 소량 첨가합니다.
  • 잘라낸 부분을 창틀에 놓고 직사광선을 약간 피하세요.
주목!
뿌리내리는 과정에서는 물이 증발함에 따라 물을 추가해야 하며, 액체를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꺾꽂이는 30~40일 안에 뿌리를 내리고 새순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물에 담가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 일부 심은 재료가 시들어 뿌리가 굵은 줄기가 몇 개만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꺾꽂이는 흙이 담긴 별도의 용기에 옮겨 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가늘거나 불투명한 용기에 심으면 뿌리 내리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옮겨 심은 가지를 플라스틱 컵이나 비닐 봉지로 덮고 주기적으로 흙을 적셔주세요. 줄기가 완전히 뿌리를 내리고 자라기 시작하면 온실을 치우세요. 외부 온도가 5°C(41°F) 이상으로 올라가면 모종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발코니에 두거나 창문을 열어 15분씩 키우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세요.

꽃다발 국화의 번식

꽃꽂이는 보통 10월에서 11월에 하는데, 희귀하고 아름다운 품종의 아름다운 국화 꽃다발을 선물받았다면 다른 시기에 번식시킬 수 있을까요? 꽃다발 꽃에서 꺾꽂이한 국화는 뿌리가 잘 내릴 뿐만 아니라 품종의 특성을 그대로 재현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물론 카탈로그에서 마음에 드는 품종을 검색하거나 씨앗이나 모종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이미 심는 데 필요한 재료가 있다면 굳이 굳이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꽃을 선택하는 방법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꽃다발에 작은 새싹이 있는 줄기가 있다면 먼저 잘라내세요. 이 새싹에서 나온 가지를 꺾꽂이하면 뿌리가 더 빨리 내리고 잘 자랍니다. 이런 꽃이 없다면 아무 꽃이나 사용하되, 심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가지를 준비하세요. 새 줄기를 꺾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꽃이 시들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의 징후가 뚜렷한 가지를 꺾꽂이하면 뿌리가 내리지 않고 다른 식물로 퍼질 수 있으므로 피하세요.

모든 꽃차례와 꺾꽂이 밑동(약 4cm)을 잘라냅니다. 남은 줄기의 잎과 가지를 모두 제거합니다. 줄기를 직접 자르지 말고 작은 토막만 남겨둡니다. 꺾꽂이를 정수된 물이나 끓인 물에 넣고 발근 촉진제와 활성탄 정제를 소량 첨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양한 부패 과정을 유발하는 미생물을 죽일 수 있습니다.

약 3~4주 후에 뿌리가 나옵니다. 뿌리가 나오지 않고 꺾꽂이가 썩기 시작했다면 줄기 아랫부분을 잘라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고, 컵을 깨끗이 헹군 후 물을 갈아주고 활성탄을 더 넣어주세요. 뿌리가 나오면 흙이 담긴 화분에 즉시 옮겨 심어야 합니다. 줄기가 마르기 시작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는 부패의 징후가 아닙니다.

용기와 토양 준비

새로 뿌리를 내린 가지를 심을 때는 작은 화분을 선택하세요. 깊을 필요는 없지만 넓어야 합니다. 이러한 화분에서는 국화 뿌리가 새로운 공간으로 서서히 퍼져 나가면서, 흙의 손상되지 않은 부분에 과도한 수분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부패나 해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잘 자라면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습니다.

주목!
가지를 심을 때는 정원 흙이나 채소 흙을 사용하지 마세요. 해충 유충과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국화는 푸석푸석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흙을 선호합니다. 질척거리거나 단단하거나 무거운 흙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국화 전용 흙을 찾을 수 없다면 직접 만들어 보세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실내, 정원, 채소용 다용도 화분용 흙에 펄라이트, 모래, 코코넛 섬유를 섞어주세요. 재료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여 가볍고 푸석푸석한 혼합물을 만드세요.

뿌리내린 국화 심기 및 관리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꺾꽂이를 매우 조심스럽게 심으세요. 준비된 용기에 흙을 반쯤 채우고 살짝 적신 후, 가지를 중앙에 놓고 흙을 조금씩 채워주세요. 흙을 가볍게 다지고 다시 소량의 물을 주세요. 처음 며칠 동안은 국화를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꺾꽂이를 병이나 비닐 랩으로 덮고 흙을 주기적으로 적셔주세요.

한 달 후, 묘목에 질소 비료(물 10리터당 건비료 한 큰술)를 주면 생장이 촉진됩니다. 어린 묘목은 가장 밝은 창가에 심어야 하며, 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 두어야 합니다. 꺾꽂이한 가지가 뿌리를 내리고 왕성하게 자라기 시작하면 윗부분을 살짝 꼬집어 주세요. 그러면 곁순이 나옵니다. 두 달 후에 다시 가지치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겨울에도 국화가 필요합니다. 야외에 심으면 꽃이 적응하여 휴면기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리뷰

크리스티나

저는 꺾꽂이에 발근 촉진제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국화 품종에서도 뿌리는 자연스럽게 다시 자랍니다. 저는 침전물이나 녹은 물을 사용하고, 때로는 빗물도 사용합니다. 오래되고 퇴화된 수풀에서 꺾꽂이를 했는데, 그 후손이 품종의 특성을 복제하기 때문에 시든 꽃도 이렇게 살릴 수 있습니다. 겨울에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국화가 얼어붙는 북부 지역의 친구들은 모본을 준비한 후 꺾꽂이를 해서 꽃을 살립니다.

다리아

공국화를 번식시키던 중, 뿌리를 내리고 화분에 다시 심었는데, 꺾꽂이한 가지에 꽃봉오리가 생겼습니다. 원래 자리에 심기 한 달 전쯤이었죠.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일부 덤불은 온실로 옮기고 나머지는 실내에 두고 꽃이 핀 덤불은 잘라냈습니다. 아파트에 심은 덤불은 무성하고 크게 자랐지만, 꽃이 핀 덤불은 눈에 띄게 약해졌지만, 야외에 심고 나니 다른 덤불들을 따라잡을 만큼 빠르게 자랐습니다.

가을에 꺾꽂이로 국화를 번식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초보 정원사라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추천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작해 보세요. 다양한 국화 품종으로 화단을 잘 꾸며 놓으면 봄부터 늦가을까지,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풍성한 꽃의 안식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즐거움을 거부할 수 있겠어요?

가을 국화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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