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식물 설명 및 명칭 (+24장 사진)

월경

덩굴식물은 강인하고 키우기 쉬운 관상용 식물로, 오랫동안 정원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플로리스트들은 덩굴식물을 활용하여 "녹색" 공간과 식물 벽을 만들어 어떤 공간에든 활력과 아늑함을 더합니다.

덩굴식물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이름과 식물학적 특성을 알아보고 꽃 사진을 보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덩굴식물의 특징

덩굴식물은 훌륭한 장식이며 어떤 실내 공간에도 산뜻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많은 꽃 품종이 서로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분류군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덩굴식물은 손이 많이 가지 않고 관리도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관리도 비교적 쉬워서 초보 정원사라도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덩굴이 잘 자라는 데도 불구하고, 일부 정원사들은 꽃이 높은 곳에 심어져 물이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문제로 물주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바닥에 물웅덩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숙련된 정원사들은 식물 바닥에 고무 캡이나 비닐 봉지를 씌우고 물을 준 후 한 시간 후에 제거합니다.

하지만 이 물주기 방법은 담벼락에 자라는 덩굴식물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식물의 흙 위에 얼음 몇 개를 올려놓으면 녹으면서 식물 전체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포도나무는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로, 정기적으로 물을 줄 뿐만 아니라 잎에 물을 뿌려주는 것도 필요한데, 특히 따뜻한 계절과 건조한 실내 기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덩굴식물은 직사광선을 잘 견디지 못하는 그늘진 식물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식물은 방 구석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작물을 심을 때는 토양 배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팽창 점토는 이러한 목적에 적합하며, 포도나무가 수분을 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합니다. 포도나무는 작은 잎, 큰 잎, 그리고 꽃이 피는 품종이 있습니다.

장식용 작은 잎이 달린 덩굴꽃의 사진과 이름

시서스, 신답수스, 아이비는 작은 잎을 가진 관상용 덩굴식물 중 가장 인기 있는 실내 식물입니다. 이 식물들은 작고 화려하며 밝은 색의 잎이 특징으로, 어떤 방이든 환하게 밝혀줍니다.

시서스

시서스는 단일 식물 종이 아니라 포도과에 속하는 300종 이상의 식물을 아우르는 전체 속(屬)입니다. 그러나 시서스 속에서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종은 시서스 롬비폴리아(Cissus rhombifolia)와 시서스 안타르크티카(Cissus antarctica), 두 종뿐입니다.

시서스, 즉 실내 포도나무는 덩굴성 덩굴식물로, 덩굴손을 사용하여 지지대에 단단히 붙어 자랍니다. 시서스는 가장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덩굴식물 중 하나로, 빠르게 풍성한 잎을 돋아나 작은 묘목을 싱그러운 초록빛 카펫으로 만들어 줍니다.

시서스는 빠른 성장을 위해 충분한 조명이 필요하지만 직사광선은 피하고 정기적으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건조하고 더운 기간에는 일주일에 두 번 물을 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분무해 주세요.

이 꽃은 밝은 녹색 잎이 특징이며, 잎 표면에는 은빛 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잎 뒷면은 분홍색일 수도 있습니다.

신답수스

신답수스는 거의 모든 조명 조건에서 자랄 수 있는 독특한 덩굴 식물입니다. 창문 근처든 방 안의 어두운 구석이든 잘 자랍니다. 하지만 얼룩무늬 품종을 선택할 때는 빛이 부족하면 잎의 얼룩무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신답수스 잎은 하트 모양이며 밝은 녹색을 띠고 있으며, 밝은 반점이 있거나 없습니다.

이 꽃은 빠른 성장으로 유명합니다. 12개월 만에 새순이 1m 이상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답수스가 최대한 부드럽게 자라도록 하려면 새순 끝을 잘라주세요.

따뜻한 계절에는 실내 온도에서 꽃이 잘 자라지만, 겨울에는 스킨답수스를 서늘한 방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식물은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액체 비료를 줘야 합니다.

여자 이름

아이비는 창문과 벽 장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록 덩굴식물입니다. 아이비(또는 헤데라)는 뾰족하거나 별 모양으로 장식적인 광택이 나는 잎을 가진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잎은 단색이거나 얼룩덜룩합니다. 잎 뒷면에는 흡반이 있어 수직면이나 지지대에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아이비는 그늘에서 잘 자라며 건조한 방에서도 자랍니다. 하지만 잡색 아이비는 반드시 채광이 좋은 곳에서 키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비가 특유의 색을 잃고 단색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 식물은 가뭄에도 살아남을 수 있지만, 재배 중에는 규칙적이고 충분한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숙련된 정원사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여러 번은 식물의 잎에 분무해 줄 것을 권장합니다. 생장이 왕성한 시기에는 관상용 관엽식물용 비료를 14일마다 주어야 합니다.

아이비는 유독한 꽃이므로 어린이 또는 동물이 사는 방에서 키울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관상용 큰잎종

가장 흔한 큰 잎을 가진 관상용 덩굴식물로는 몬스테라, 싱고니움, 필로덴드론이 있습니다. 이 범주에는 큰 잎이 특징인 식물들이 포함되는데, 어떤 디자인에든 훌륭한 추가 요소와 장식이 되어 방이나 사무실에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몬스테라

몬스테라는 빛을 좋아하는 덩굴식물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타버립니다. 따라서 은은한 빛만 들어오는 환경에서 키워야 합니다.

이 꽃은 크고 뾰족한 녹색 잎이 특징입니다. 잎에 난 상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나며, 잎맥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개체는 심장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키가 3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줄기에 굵은 기근이 있어 지지대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근이 너무 길어지면 흙 속 깊이 파고 뿌리를 내려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몬스테라가 더 많은 영양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특히 건조한 시기에 규칙적이고 풍부한 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빛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빛이 잘 들고 여과된 빛이나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랍니다.

조언!
꽃집에서는 코코넛 섬유로 덮인 파이프나 두꺼운 막대기를 지지대로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싱고니움

싱고니움은 여러 가지 관상용 품종이 있는 덩굴식물로, 각 품종은 잎 색깔로 구별됩니다. 화살촉 모양으로 갈라지고 나중에 갈라지는 잎은 흰색이나 녹색을 띱니다.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은 얼룩무늬 잎을 가진 품종입니다. 아파트나 사무실에서는 싱고니움이 최대 1.5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꽃에는 얇은 줄기가 있는데, 그 줄기에 기생근이 나타나서 시그노니움이 어떤 선반이나 지지대에 달라붙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식물은 햇빛이 잘 들고, 물을 자주 주고, 잎에 분무해 주면 잘 자랍니다. 극도로 건조한 환경에서는 싱고니움의 잎이 마르기 시작합니다.

싱고니움은 유독하기 때문에 어린이와 동물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서 재배해야 합니다.

필로덴드론

필로덴드론은 잎이 10cm 이상 자랄 수 있는 덩굴식물입니다. 필로덴드론의 짙은 녹색 잎은 표면이 매끄럽고 하트 모양입니다.

이 덩굴은 벽을 따라 지지대에 묶어 두면 가장 잘 자랍니다. 그 외에는 키우기 쉽고 관리도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늘에도 강하고 가뭄에도 비교적 강해서 물을 충분히 주면 방 안의 어두운 구석에서도 잘 자랍니다.

관상용 꽃식물

가장 흔한 관상용 꽃식물로는 아자리나, 덩굴베고니아, 코베아가 있습니다. 꽃덩굴은 일반적으로 선반, 책장, 창틀을 장식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자리나

아자리아는 ​​정원 꽃이지만, 실내에서도 널리 재배됩니다. 여러 품종이 있으며, 각 품종은 분홍색이나 보라색의 선명한 관모양 꽃을 피웁니다.

아자리나는 좋은 환경에서 약 2년 동안 살 수 있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이 덩굴식물은 충분한 따뜻함과 햇빛이 필요하며,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아자린이 강렬하게 자라려면 격자로 지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 꽃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앰펠러스 베고니아

덩굴베고니아는 섬세하고 빽빽한 잎과 다채로운 색상의 무성한 꽃봉오리 덕분에 가장 아름다운 덩굴꽃으로 여겨집니다. 이 덩굴베고니아는 또한 가장 까다로운 꽃 중 하나로, 관리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적절하게 관리하면 베고니아는 여름 내내, 심지어 가을까지 무성한 꽃으로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베고니아는 따뜻하고 밝은 방에서 키우되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베고니아를 관리할 때는 물을 꾸준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주면 개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고베야

코베아는 정원이나 발코니를 장식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섬세한 덩굴식물입니다. 하지만 일부 관상용 식물 애호가들은 실내에서 코베아를 성공적으로 재배하기도 합니다.

코베아 꽃은 종 모양이며 다양한 색깔을 띱니다. 덩굴에는 덩굴손이 있어 격자에 붙어 화려한 꽃벽을 이룹니다. 하지만 꽃이 진 후에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코베아는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관리만이 꽃의 장식적인 모습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재배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가장 소박하고 변덕스러운 덩굴식물은 무엇일까?
가장 소박한 덩굴식물로는 담쟁이덩굴과 필로덴드론이 있지만, 그와 반대로 덩굴베고니아는 매우 변덕스럽고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덩굴꽃에 적합한 화분과 지지대는 무엇입니까?
아래로 늘어지는 덩굴식물에는 걸이용 화분이 가장 좋습니다. 수직으로 자라는 덩굴식물에는 일반 바닥 화분이 적합합니다. 식물 종류에 따라 화분이나 벽에 고정하는 지지대가 필요합니다. 어떤 식물에는 이끼로 감싼 둥근 막대나 파이프가 적합하고, 어떤 식물에는 그물망이나 격자가 훌륭한 지지대가 될 수 있습니다.
실내 덩굴꽃을 주택 외부를 장식하는 데 적합할까요?
실내 덩굴식물은 제대로 관리한다면 집 외부를 장식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외에 심을 때는 온도 변화와 돌풍에 훨씬 강한 다년생 초본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덩굴식물은 어떤 방이든 효과적으로 장식할 수 있는 장식용 꽃으로, 정원사가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활력과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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