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 갤러리: 품종 설명, 사진

달리아

갤러리 달리아(또는 갤러리)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했던 인기 식물의 새로운 아종입니다. 관리가 쉬워 초보 정원사도 키울 수 있으며, 파란색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색조의 품종이 있습니다. 키가 작고 일찍 꽃이 피며, 겹꽃이 무성하다는 점에서 기존 관목과 다릅니다. 네덜란드의 한 육종가가 화단, 정원길, 파티오의 경계 식물로 개발했습니다.

갤러리 달리아를 키우고 관리할 때는 멕시코가 원산지이므로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숙련된 재배자들은 이 컬렉션에 대한 설명에서 이 식물들이 다양한 파스텔톤과 생동감 넘치는 색조로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실내와 온실에서도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고 언급합니다. 갤러리 달리아는 꽃다발 식물로도 여겨지며 절화로도 잘 자랍니다.

품종 재배의 특징

어떤 조건에서든 이 식물은 40cm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묘목으로 영구적으로 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씨앗은 평판이 좋은 공급업체에서 구입하여 팽창 점토나 고운 자갈을 바닥에 깔아 놓은 화분이나 일회용 컵에 심어야 합니다. 이 식물은 과도한 습기를 잘 견디지 못합니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 갤러리 달리아는 교배종이기 때문에 집에서 키운 씨앗으로 아름답고 풍성한 겹꽃을 키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별한 관리 없이는 다음 세대에 자랄 식물의 장식적 특성이 사라집니다.

꽃이 잘 자라기 위한 기본 토양은 야외용 토탄, 부식질, 모래를 섞은 것입니다. 이 혼합물은 용기나 큰 화분에 심을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기성품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꽃 및 화초용"이라고 표시해야 합니다.

 

갤러리 씨앗을 심는 과정은 일반적인 일년생 식물을 심는 과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1. 씨앗을 촉촉한 흙 위에 서로 거리를 두고 심거나 일회용 묘목 용기에 씨앗 2~3개를 심습니다.
  2. 그 위에 1cm 두께의 기질을 뿌립니다.
  3. 구조물 전체를 필름으로 덮습니다.
  4. 최소 27도의 기온을 유지하는 방에 보관해야 합니다.
  5. 묘목이 돋아나기 시작하면 덮개를 제거하고 일반 정원 묘목을 돌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돌보세요.
중요한: 갤러리 달리아는 스프레이 병으로만 물을 주어야 하므로 흙은 촉촉해야 하지만 젖어 있으면 안 됩니다.

묘목은 서리가 지나간 후에만 원래 위치로 옮겨 심을 수 있습니다. 이 시점까지 식물이 충분히 자랐지만 악천후로 인해 화단에 옮겨 심을 수 없는 경우, 묘목을 뽑아내야 합니다. 최적의 성장과 조기 개화를 위해서는 묘목 용기에 심는 것보다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옮겨 심기 전에, 심는 동안 식물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잘라낸 가지가 담긴 용기를 따뜻한 물에 몇 시간 동안 담가 두십시오. 발코니에 놓을 용기나 큰 화분에 꽃을 심을 계획이라면, 옮겨 심는 것과 함께 원래 위치에 심는 것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70°C로 가열한 과망간산칼륨 진한 용액으로 토양을 소독한 후 소량의 나무재를 첨가하십시오. 이 네덜란드의 아름다운 꽃들을 정원이나 화단에 장식할 용기는 너비가 최소 30cm이고 깊이가 같아야 합니다.

달리아를 실외로 옮기기 1~2주 전에 화분이나 묘목을 서서히 실외로 옮겨 단단하게 만들어 주세요. 갤러리가 실외에 있는 시간을 점차 늘려 꽃이 신선한 공기에 적응하도록 하세요. 동시에 재배실의 온도를 이틀에 한 번씩 1~2도씩 낮추세요.

갤러리 달리아 심기 장소

이 종의 꽃은 빛을 좋아하지만, 극심한 더위 속에서는 덤불 아래 토양이 빨리 마르므로 6~8시간 동안 충분한 햇빛이 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선택하세요. 정원의 어느 부분이 정확한 햇빛을 받는지 측정하여 실험적으로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파란색 품종이 없으므로, 다양한 색조의 밝은 파란색 식물과 침엽수는 화려한 화단에 잘 어울립니다. 달리아가 싫어하는 유일한 것은 과꽃입니다. 만약 그런 꽃이 근처에 자라거나 갤러리가 심어진 곳에 있었다면, 달리아는 죽게 됩니다.

이 식물은 네덜란드의 "아기"를 견디지 ​​못하고 통풍이 잘 되며, 북쪽에서 불어오는 돌풍도 잘 견디므로 심는 장소를 선택할 때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달리아를 위한 토양 갤러리

이 식물들이 견딜 수 없는 유일한 토양은 너무 산성인 토양입니다. 따라서 심는 곳의 산성도가 pH 6.7을 초과하면 pH를 낮추거나 다른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이 식물들은 모래와 토탄이 섞인 부식질의 부드럽고 가벼운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열린 땅에 갤러리 달리아 심기

가을에 준비한 화단에 식물의 뿌리나 덩이줄기보다 세 배 큰 구덩이를 파세요. 묘목은 첫 본잎이 나올 때까지 흙에 심고, 덩이줄기는 뿌리목보다 2cm 위에 심으세요. 심는 동안 소량의 퇴비나 나무재를 덤불에 시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갤러리 달리아에 모든 종류의 분뇨와 질소 비료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미네랄 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미니어처 덤불이 너무 크게 자라서 꽃이 피는 기간이 짧아집니다.

식물 주변의 흙을 너무 꽉 채우지 마세요. 달리아 뿌리는 통풍을 좋아합니다. 물을 주고 멀칭을 가볍게 덮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흙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잡초가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멀칭은 민달팽이와 기타 해충을 방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기예보에 추운 날씨가 예보되면, 식물을 유리병에 담아 밤새도록 덮어 두세요. 천을 제외한 어떤 종류의 덮개든 사용 가능합니다.

케어

달리아는 꽃이 피는 동안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흙을 부드럽게 하고, 잡초를 제거하고, 가끔씩 살충제를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달리아는 진딧물이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는 꽃에 붙은 해충을 방제하는 데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수풀의 아랫잎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이 너무 많이 피면 잎이 썩어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주기와 비료주기

꽃식물에는 특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료는 효과가 완만하여 교배종이 의도한 것보다 크게 자라거나 꽃 모양이 이상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물주기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달리아는 너무 습한 흙을 좋아하지 않고, 너무 건조한 흙도 견디지 못합니다. 날씨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식물에 너무 많은 물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계절에 따라 몇 번씩 물을 주면 첫 서리까지 밝고 무성한 꽃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갤러리 달리아가 꽃을 피우기 전에 너무 많이 자랐다면, 물과 비료를 주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갤러리 종류

이 컬렉션의 꽃들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파스텔톤부터 선명한 색상까지 다양하고 따뜻한 톤으로 출시됩니다. 많은 꽃들이 덤불 전체를 뒤덮어 잎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레오나르도. 짙은 녹색의 잎이 갈라지고 15cm(6인치) 크기의 크고 은은한 연어색 겹꽃이 피는 아주 아름다운 소형 관목입니다. 꽃잎은 중앙으로 갈수록 녹황색으로 변합니다. 관목의 최대 높이는 40cm에 달합니다.
  • 아르데코 양식. 붉은빛이 도는 주황빛 벽돌색 꽃은 지름 15cm입니다. 높이 40cm까지 자라는 매우 장식적인 보더 달리아입니다.
  • 아트 페어. 지름 15cm의 크림색 꽃이 계절에 두 번 피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이 수풀은 최대 40cm까지 자랍니다. 침엽수와 델피니엄과 함께 경계를 이루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 가수. 밝은 붉은색 겹꽃은 지름이 최대 13cm이고, 수풀은 최대 40cm까지 자랍니다.
  • 마티스. 뉴트럴 오렌지색 꽃은 중앙으로 갈수록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발코니, 파티오, 창틀에 이상적입니다.
  • 모네. 조생종으로, 라일락색이나 보라색 테두리가 있는 유백색 꽃이 5월 초에 피며, 지름이 최대 13cm까지 자랍니다. 수풀은 보통 크기까지 자랍니다.
  • 셰잔. 밝은 노란색을 띠며, 길, 발코니, 파티오의 테두리 마감재로 적합합니다.
  • 르누아르. 키가 최대 30cm에 달하는 미니어처 관목으로, 크고 부드러운 분홍색 겹꽃차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리비에라. 진홍색 꽃잎이 튜브 모양으로 말려 있는 매우 흥미로운 꽃입니다. 키가 최대 40cm까지 자라는 아름답고 아담한 수풀입니다.
  • 코브라. 갤러리 달리아의 아종으로, 장식성이 매우 뛰어나며, 큰 꽃은 은은한 주황색에 뚜렷한 체리빛 붉은색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 가수. 미니어처 관목은 연한 진홍색의 큰 꽃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꽃잎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밑동을 향해 휘어져 있고, 뚜렷한 어두운 가장자리가 있습니다.
  • 세잔. 꽃 모양과 꽃잎이 미니어처 국화와 매우 유사합니다. 네온 옐로우 색상을 띠고 있습니다. 수풀은 최대 30cm까지 자라고, 꽃은 지름이 최대 10cm입니다.
  • 아르누보 양식. 긴 꽃잎을 가진 이 웅장한 꽃의 아름다운 빛깔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보라빛이 도는 분홍색일 것이고, 각 꽃잎의 뒷면은 보라색일 것입니다. 수풀의 높이는 최대 40cm, 꽃의 지름은 최대 11cm입니다.
  • 살바도르. 연한 분홍빛을 띤 큰 꽃으로, 가장자리로 갈수록 색이 짙어지다가 중앙으로 갈수록 크림색으로 변합니다.
  • 벨리니. 지름 15cm 정도의 밝은 분홍색 꽃이 피고 가운데는 노란색입니다. 덤불은 최대 35cm까지 자랍니다.
  • 발렌틴. 꽃은 밝은 빨간색에서 벽돌색으로 변하며, 밑부분은 노란색 꽃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풀은 최대 40cm까지 자라며, 완전히 핀 꽃봉오리는 지름이 최대 15cm입니다.
  • 빈센트. 키가 최대 25cm까지 자라는 이 작은 관목은 매우 크고 주황색 꽃을 피우는데, 가장자리는 밝고 가운데는 어두운 꽃이 핍니다.
  • 라 투르. 짙은 녹색 잎을 가진 매우 눈길을 끄는 꽃으로, 키가 최대 45cm까지 자랍니다. 완전히 핀 꽃봉오리의 지름은 12cm에 달하며, 분홍빛이 도는 자주색을 띱니다.

 

  • 파블로. 꽃은 파스텔 핑크색이며, 가운데로 갈수록 레몬색으로 변합니다. 수풀은 최대 35cm까지 자라고, 꽃의 지름은 최대 15cm입니다.
  • 핀토. 키가 최대 25cm인 미니어처 관목으로, 작고 레몬색의 겹꽃이 빽빽하게 피어납니다.
  • 렘브란트. 키가 최대 45cm인 관목에 지름 15cm 정도의 꽃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색깔은 진한 분홍색이며, 중앙은 뚜렷한 크림색입니다.
  • 베르메르. 높이 35cm까지 자라는 매우 장식적인 관목으로, 25송이의 밝은 주황색 꽃으로 장식됩니다. 완전히 핀 꽃봉오리의 지름은 최대 7cm입니다.
  • 세레나데. 키가 최대 35cm에 달하는 덤불에 크고 부드러운 노란색 꽃이 여러 개 피어납니다.

청소 및 보관

이 식물의 왜성 품종은 일반 키가 큰 품종의 뿌리줄기처럼 보관하기에는 너무 작은 덩이줄기를 생산합니다. 여러 단계로 나누어 보관해야 합니다.

  1. 괴경 목의 수분량을 줄이려면 1~2주 전부터 물주기와 비료주기를 중단하세요.
  2. 조심스럽게 괴경을 파내어 출처를 알 수 없는 반점이 있는 괴경은 버립니다.
  3. 줄기의 목이 살짝 시들도록 그늘에 두세요.
  4. 모든 괴경을 흐르는 물에 헹구고 자연 건조시킵니다.
  5. 뿌리와 새싹을 흡수한 괴경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6. 전신성 살균제를 물에 희석한 다음, 심는 재료를 15분 동안 담가둔 다음 꺼내서 종이 위에서 말립니다.
  7. 24시간 후, 갤러리 달리아 덩이줄기를 거친 질석이 담긴 봉지나 용기에 담아 보관하십시오. 심는 재료가 있는 지하실이나 저장고의 최적 온도는 8°C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괴경을 모래나 거친 톱밥에 보관할 수 있지만, 그러면 때때로 뿌리줄기를 살펴봐야 합니다. 공기 중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너무 일찍 싹이 트고,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말라 죽을 수 있습니다.

갤러리 달리아 리뷰

마리아 바실리예브나:

은퇴 후, 시간이 정말 많았어요. 아파트를 꽃으로 꾸미기로 했는데, 화사한 색상의 식물을 원했어요. 보기에도 좋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식물을 원했죠. 그래서 갤러리 달리아를 샀는데, 라 투르, 세잔, 렘브란트 품종이었어요.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꽃이 만발했고, 색깔도 선명하고 생동감 넘쳤어요. 게다가 손도 많이 안 갔는데, 발코니가 정말 아름다워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달리아를 키운 지 몇 년밖에 안 됐어요. 작년에 갤러리 '마티스' 씨앗을 사서 정원 길에 깔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6월 초부터 10월까지 모든 덤불이 꽃을 활짝 피웠거든요. 다만 진딧물이 전례 없이 심하게 덤불을 공격해서 시중에서 파는 약을 써야 했다는 게 아쉬웠어요.

나타샤:

16번째 생일에 친구가 라벨이 붙은 화분을 선물해 줬어요. 스베타는 제가 정원사가 되는 게 꿈이라는 걸 알고 있었죠. 몇 주 후, 화분에 꽃봉오리가 돋아났고, 얼마 후 아름답고 은은한 분홍색 꽃이 피었어요. 갤러리 달리아, '렘브란트' 품종이었죠. 2년 넘게 이 식물은 저와 함께 아파트를 옮겨 다니며 함께했어요.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형형색색의 꽃이 정말 예뻐요. 기회가 되면 몇 가지 품종을 더 살 거예요. 온라인 갤러리에서 '세잔'과 '레오나르도' 품종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기사에 대한 댓글: 1
  1. 올가

    나는 매우 아름다운 달리아를 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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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감자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