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토마토의 특징과 설명

토마토

두카티 F1 잡종 토마토는 중조생 품종입니다. 파종 후 120일째부터 열매가 익기 시작합니다. 그 후 2주가 지나면 생물학적으로 성숙합니다.

관목은 무한생장형입니다. 식물은 키가 최대 1.5미터까지 자라며, 최대 8개의 송이와 중간 크기의 마디가 있습니다. 1개 꽃차례로 핍니다. 줄기는 튼튼하고 튼튼하며 잎이 많이 납니다. 잎은 짙은 녹색이며 중간 크기입니다. 각 송이에서 최대 7개의 큰 토마토가 열립니다. 식물은 지지대(가급적 격자)와 손질이 필요합니다. 줄기 1~2개를 심으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카티 열매는 둥글고 중간 정도의 단단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껍질은 얇고 약간 골이 있으며 윤기가 납니다. 완전히 익으면 라즈베리색이나 짙은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과육은 수분이 많고 육질이 풍부하며 씨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토마토 한 개의 무게는 160~200g입니다.

토마토는 7월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토마토는 서서히 자라며 익어 몇 달에 걸쳐 신선한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모든 토마토는 크기가 일정하게 자랍니다. 겉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저장성과 운반성이 뛰어납니다.

두카티 F1 토마토는 샐러드와 가공에 적합합니다.

대부분의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두카티 F1은 푸사리움병과 청고병을 포함한 많은 질병에 대한 높은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카티 품종의 수확량은 칭찬할 데가 없습니다. 키가 큰 토마토답게, 한 덤불에서 최대 4kg까지 수확할 수 있으며, 맛과 향이 풍부합니다.

품종의 가치:

  • 높은 수확량
  • 모든 과일은 크기와 모양이 같습니다.
  • 이 품종은 썩음에 강합니다.
  • 식물은 다양한 질병과 바이러스의 발생으로부터 보호됩니다.
  • 과일은 운송에 잘 견딘다.

재배의 특징

두카티 토마토 재배는 실내에서 시작합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묘목을 키우려면 충분한 빛, 따뜻함, 그리고 수분만 있으면 되는데, 이는 두카티 토마토가 주로 남부 지방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두카티 품종은 생장기가 중간이므로 묘목은 65~75일 정도 자란 후에 심어야 합니다. 묘목이 너무 어리거나 많으면 정원사가 식물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묘목은 5월 말에 온실에 심고, 6월에는 노지에 심습니다. 기온 변화가 어린 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묘목이 이식할 준비가 되도록 3월 초에 씨앗을 파종해야 합니다.

조언: 키가 크고 중간 계절에 열리는 두카티 품종은 다른 기후대와 달리 이 나라의 남부에서 재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토마토의 특징인 즙과 풍미가 과일에서 나지 않습니다.

품종이 불확정적이라고 해서 파종을 일찍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식물이 자랄 시간이 부족할 테니까요. 토마토 모종을 너무 일찍 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빛이 부족하면 식물이 쭉쭉 뻗어 나가기는 하지만, 매우 약해서 야외 화단에서는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준비되고 소독되었으며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에 씨앗을 파종하세요. 토양은 푸석푸석하고 부드러우며 통풍이 잘 되고 물과 공기가 잘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탄, 모래, 재를 사용하여 토양 혼합물을 만듭니다. 부식질, 정원 흙, 모래를 섞어도 됩니다.

병원성 미생물총을 모두 죽이려면 전자레인지로 토양을 가열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종자 생산자가 외국이기 때문에 두카티 종자는 이미 파종 전 처리가 완료되어 있으므로 다시 소독할 필요가 없습니다. 씨앗이 일찍 발아하도록 유도하여 발아시키면 됩니다. 씨앗을 젖은 면포에 싸서 따뜻한 곳에 두세요.

씨앗을 뿌리다

부풀어 오른 싹이 난 씨앗을 큰 상자에 심습니다. 토마토를 촉촉한 흙 위에 1.5cm 간격으로 놓고 가볍게 눌러줍니다. 싹이 잘 나오도록 마른 흙을 살짝 뿌립니다. 발아를 촉진하기 위해 상자를 비닐 랩으로 덮습니다.

두카티 잡종 씨앗은 섭씨 28~30도의 온도에서 발아가 잘 됩니다. 온도가 낮으면 발아가 불완전해지는데, 이는 잡종 품종의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첫 싹이 나오자마자 비닐을 제거하고 온도를 살짝 조절합니다. 이제부터 몇 주 동안 묘목은 섭씨 19도에서 자랄 것입니다.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품종과 마찬가지로 두카티는 관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묘목에 물을 제대로 주지 않거나 집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들고 따뜻한 곳에 두지 않으면 약하게 자라고 활력이 부족합니다. 묘목은 하루에 최소 14시간의 빛이 필요하므로 보조 조명이 필수적입니다.

묘목에는 따뜻하고 고인 물만 주세요. 약한 묘목이 부러지지 않도록 물을 매우 조심스럽게 주어야 합니다. 과습이나 과소비는 묘목이 뻗을 수 있으므로 토양 수분 상태를 잘 살펴야 합니다. 토마토는 일주일에 한 번, 흙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살짝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싹이 완전히 열린 본잎 두 장을 내주면 묘목을 옮겨 심을 때입니다. 이는 묘목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어린 새싹의 미래 생존이 이 단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토마토 모종은 뿌리가 빠르게 자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중간 크기의 개별 용기에 옮겨 심습니다. 화분의 흙을 다지고 물을 준 후 토마토 모종을 옮겨 심습니다. 토마토는 줄기를 잎 밑동까지 덮을 정도로 약간 더 깊게 심어야 합니다.

올빼미t: 재식할 때는 줄기가 아닌 잎을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러집니다.

제대로 옮겨 심으면 묘목이 빠르게 회복되어 계속 자랍니다. 잎도 훨씬 더 빽빽하고 빠르게 자랍니다.

옮겨 심은 후에는 묘목에 추가적인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옮겨 심은 지 일주일 후, 필수 질소, 인산, 그리고 기타 미량 영양소가 함유된 완전 무기질 비료를 시비하십시오. 일반 비료가 가장 좋습니다. 묘목이 계속해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면 추가 시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장이 눈에 띄게 느리다면, 처음 시비한 후 최소 14일 후에 다시 시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영양소 함량을 약간 더 높여 주십시오.

사실: 잡종 품종은 묘목 기간 동안 영양소를 훨씬 더 집중적으로 사용합니다.

심기 며칠 전부터 식물이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모종을 베란다나 발코니와 같은 서늘한 곳에 둡니다. 모종이 이러한 변화를 견디지 ​​못할 수 있으므로 너무 빨리 온도를 낮추지 않도록 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토마토를 하루 종일 베란다에 둡니다.

땅에 묘목 심기

두카티 토마토를 야외에서 재배하든 온실에서 재배하든, 밭을 위한 토양을 적절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마토는 가볍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다져진 토양에 모래를 넣어 가볍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양의 산성도가 낮으면 경운 중에 석회를 첨가하십시오. 봄에는 밭을 준비할 때 뜨거운 황산구리 용액으로 토양을 소독하십시오. 토양 준비의 마지막 단계는 유기 비료와 무기 비료를 시비하는 것입니다.

토마토의 경우, 10cm 깊이의 구멍을 파세요. 구멍 사이는 35~40cm, 줄 사이는 70cm의 간격을 두세요. 모종을 구멍에 옮겨 심고, 지난 한 달 동안 키웠던 용기에서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토마토를 옮겨 심는 방법, 즉 흙덩어리와 함께 용기에서 꺼내 구멍에 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언: 토마토를 심은 흙은 물을 잘 주어야 합니다.

모종을 자엽까지 심고 흙으로 덮습니다. 흙을 가볍게 다지고 물을 줍니다. 두카티 품종을 재배할 때는 심은 후 2주 후에 덤불 근처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묶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케어

첫 주에는 토마토를 그대로 두고 물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뿌리가 자리를 잡고 계속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후에는 일주일에 1~2회 정도 물을 주고, 더운 시기에는 횟수를 늘려주세요. 토마토는 하루에 최대 3~5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확이 한창인 시기에는 훨씬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토양은 항상 촉촉해야 하지만 젖어서는 안 되며,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만약 물이 고이면 토양이 너무 단단해진 것이므로 풀어주고 공기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침수와 토양 건조를 방지하려면 덤불 아래 부분을 짚이나 풀로 멀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러한 멀칭은 토양의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잡초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언: 토마토는 줄기와 잎에 물을 주지 않고 뿌리에만 물을 주어야 합니다. 잎이 젖으면 병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증발을 줄이려면 오후에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탑 드레싱

키가 큰 토마토는 뿌리가 잎의 지속적인 성장과 과일의 형성 및 숙성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특히 비료를 주어야 합니다. 첫 번째 비료는 심은 지 10일 후에 줍니다. 식물에는 뮬린과 니트로포스카를 혼합하여 비료를 줍니다.

20~25일 후에 다시 시비를 합니다. 이번에는 양분 혼합물을 약간 변형하여 닭똥과 과인산칼륨, 황산칼륨과 같은 미네랄을 추가합니다. 두 번째 시비는 개화기에 실시합니다. 이 시기에는 식물이 열매를 더 잘 맺도록 칼륨과 인산이 필요하지만, 질소의 양은 상당히 줄여야 합니다.

숙성 과정에서는 세 번째 비료 공급이 필요합니다. 토마토에 즙이 가득 차고, 크기가 커지고, 색깔이 균일해지도록 두 번째 비료 공급과 동일한 성분으로 구성된 영양 혼합물의 일부를 덤불 아랫부분에 추가로 공급합니다.

조언: 비료를 주기 전에 토마토에 물을 꼭 주세요. 이렇게 하면 비료의 공격적인 성분이 토마토 뿌리를 태우지 않습니다.

토마토는 잎에 영양분을 주는 데 효과적이며, 정기적인 비료 주기 사이에 엽면 시비를 해 줄 수 있습니다. 병충해로부터 토마토를 보호하기 위해 계절에 서너 번 요소와 과망간산칼륨 용액을 분무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물에 희석한 붕산으로 처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형성

두카티 품종은 무한생장형이며 계절 내내 계속 자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온실에서 이 품종을 재배할 때 정원사들은 종종 키가 2미터 이상인 식물을 얻습니다. 이 높이에 도달하면 덤불은 최대 8~10개의 송이를 형성하고 각 송이에는 열매가 달려 있습니다. 토마토는 무질서하게 자라면서 영양 덩어리를 계속 확장하는 경향이 있어 정상적인 과일 발달을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수확에 지장을 줍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식물을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덤불의 과도한 부분을 제거하여 잎이 아닌 과일 생산에 식물의 작용을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키가 큰 덤불은 줄기가 하나 또는 최대 두 개로 손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줄기 하나로 손질하면 관리가 용이하여 키가 매우 큰 식물을 재배하는 데 더 적합합니다. 손질 과정은 모든 곁가지(측지)를 제거하고 중앙 줄기 하나만 남기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면 과일의 질과 양을 몇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주줄기는 대부분의 열매 송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윗부분은 솎아냅니다. 이렇게 하면 덤불이 자라지 않습니다. 이제 모든 영양분이 맛있고 즙이 많은 토마토를 익히는 데 쓰일 것입니다.

조언: 서리가 내리기 한 달 전에 수확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완성된 토마토가 모두 마감일까지 익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목 가지치기는 곁순뿐만 아니라 원치 않는 잎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는 주로 아랫부분의 잎을 제거하는 작업인데, 이는 관목 아래 부분에 그늘을 만들고 곰팡이 감염 발생을 촉진합니다. 따라서 첫 열매가 맺히는 부분까지 아랫부분의 잎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식물의 불필요한 부분을 한꺼번에 제거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식물이 이처럼 심각하고 섬세한 작업을 견뎌내지 못할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두세 개의 잎과 같은 수의 곁순을 제거합니다. 모든 상처가 저녁까지 아물 수 있도록 이른 아침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두카티처럼 키가 큰 토마토는 지지대 없이는 재배할 수 없습니다. 식물을 격자에 묶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노동 집약적이지 않은 지지대입니다.

https://youtu.be/zYwydlAAJkM

리뷰

다리아

제 다차에서 이 잡종을 키웠어요. 넓은 땅에 심었는데, 덤불은 1미터 남짓밖에 자라지 않았어요. 줄기는 정말 튼튼하게 자라서 가지와 열매를 잘 지탱해 주었어요. 토마토는 원래 무거워서 가지가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니까 지지대에 묶어줘야 해요. 덤불을 하나의 줄기로 묶어주는 게 훨씬 편해서요. 곁순이 많이 생겨서 계속 제거해야 했어요. 열매는 아주 맛있고 즙이 많았어요. 즙이 콸콸 쏟아져서 자르기도 힘들 정도였어요. 수확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절임용으로도 괜찮았어요.

 

일로나

이 품종은 수확량이 좋고, 심지어 아주 좋습니다. 한 덤불에서 2.5kg을 수확했습니다. 토마토는 모두 크고 모양도 균일합니다. 맛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선한 샐러드에 곁들이면 정말 좋습니다.

제니아

두카티 품종에 대한 제 생각은 엇갈립니다. 네, 토마토는 정말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드럽습니다. 저는 좀 더 단단한 품종을 선호합니다.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덜 익은 토마토를 따서 그대로 먹었습니다. 심지어 덜 익은 토마토 맛이 더 좋았습니다. 물기가 덜하거든요. 물론 토마토 절임에는 신의 선물이죠. 토마토 자체는 관리가 특별히 어렵지는 않지만, 키가 큰 토마토를 키우는 데는 손이 많이 갈까 봐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줄기가 많이 자라지 않아서 지지대를 세우는 건 쉬웠습니다.

 

블라디미르

키가 크고 좋은 토마토 품종입니다. 2년째 온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덤불은 키가 130cm까지 자라고 잎이 드문드문 납니다. 저는 과도한 잎을 제거하고 곁순을 제거합니다. 이 품종은 정기적으로 물을 줘야 하므로 미룰 수 없습니다. 또한 이렇게 왕성하게 자라는 식물은 지속적인 비료가 필요하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뮬린과 과인산비료를 아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다행히 덤불은 병충해가 없고 처음부터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올해는 단 한 그루도 잃지 않았습니다. 토마토 자체도 품질이 아주 좋고, 맛있고, 과육이 풍부하며, 향이 아주 좋습니다. 이 품종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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