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걱정 없이 수확을 보장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우보이나야 실라" 토마토가 이상적입니다. 시베리아 가든의 이 고수확 신품종은 모든 정원사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입니다.
주요 특징
수요일숙성 시기와 성장 지역
"우보이나야 실라(Uboynaya Sila)" 품종은 조기 숙성 토마토입니다. 첫 싹이 트고 기술적 성숙까지 90~100일이 걸립니다. 이 품종은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야외 재배에 적합합니다. 더위에 강하고 추위나 기온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따뜻함과 일조량이 부족한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어떤 날씨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 토마토는 항상 훌륭한 수확을 보장합니다.
생산력
이 품종 개발자들은 수확량이 높다고 설명하며, 수많은 정원사들의 후기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한 덤불에서 최대 5kg의 토마토가 수확됩니다. 이 품종은 꽃이 필 위험이 매우 적습니다. 착과율이 우수하고, 온도 변화에 강하며, 더운 날씨에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식물에 대한 설명
이 품종은 한정 품종입니다. 수풀은 최대 1미터까지 자랍니다. 수풀은 튼튼하며, 중간 크기의 잎과 규칙적인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곁순을 제거하고 수풀의 모양을 다듬는 것은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과실 중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시베리아 가든의 육종가들은 과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첫 열매가 맺히기 전에 곁순을 제거할 것을 권장합니다.
과일의 특성
"우보나야 실라" 품종의 토마토는 둥글고 규칙적인 모양에 살짝 골이 있으며, 무게는 평균 150~200g입니다. 완전히 익은 토마토는 선명한 붉은색을 띠며, 맛도 훌륭합니다. 높은 당도와 은은한 신맛은 많은 토마토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과육은 밀도가 높고 즙이 많으며, 여러 개의 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촉감이 달콤하며 씨앗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껍질은 매끄럽고 단단하며 잘 갈라지지 않습니다.
품종의 목적
이 품종은 다재다능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기에 적합하며, 보관 시에도 그 매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조기 숙성, 상품성, 그리고 뛰어난 운반성 덕분에 상업적 재배와 수익성 있는 재배에 적합합니다.
농업 기술
파종 시기와 씨앗 준비
파종 날짜를 선택할 때는 토마토를 노지에 옮겨 심는 예상 시기를 고려하십시오. 위치와 기후에 따라 "우보이나야 실라"(치명적 힘) 파종은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이루어집니다. 묘목은 50~55일 후에 옮겨 심을 수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날씨가 따뜻해지고 야간 서리의 위험도 없습니다.
시베리아 가든(Siberian Garden)에서 구입한 씨앗은 처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재배한 토마토에서 채취한 씨앗은 처리가 필요합니다. 처리하려면 과망간산칼륨 용액에 30분 동안 담가 두세요.
시중에서 사거나 집에서 재배한 씨앗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씨앗을 따뜻한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반복적으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젖은 천에 싸서 밤새 냉장고에 넣고 낮에는 따뜻한 곳에 둡니다. 이 과정을 3~4일 동안 반복합니다. 심은 재료가 단단하게 굳으면 다 자란 식물은 극한의 저온도 견딜 수 있습니다.
파종을 위한 토양 준비
토마토 재배에서 묘목을 위한 토양 준비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묘목의 강건함과 건강은 토양의 질에 달려 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흙을 사용하든 직접 만든 흙을 사용하든, 토양은 비옥하고 부드러우며 수분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기 전에 모든 토양은 소독해야 합니다. 소독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에칭
진홍색 과망간산칼륨 용액을 흙에 듬뿍 뿌립니다. 이 용액은 유해 미생물을 죽이고 흙을 망간과 칼륨으로 포화시킵니다.
동결
토양을 -10°C에서 5~7일 동안 동결시킵니다. 그런 다음 약 10일 동안 따뜻한 방에 다시 넣습니다. 이 인공 겨울의 따뜻함은 해충과 잡초 씨앗을 깨웁니다.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토양을 최소 7일 동안 냉동실에 다시 넣습니다.
증기
이중 보일러에 체에 담아 찌거나 비닐봉지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어 찌면 됩니다. 두 방법 모두 병원균을 죽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토양 1리터당 10분입니다. 그 후 토양을 말리세요.
하소
약간 축축한 흙을 금속 쟁반 위에 4~5cm 두께로 놓고 70~80°C의 오븐에서 30분간 굽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토양을 살균하면 유해 미생물뿐만 아니라 유익한 미생물도 죽습니다. 따라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특수 바이오 제제를 사용하여 토양을 "활성화"합니다.
이제 씨앗과 흙이 준비되었으니 파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씨앗을 1~2cm 깊이로 심고 흙을 살짝 눌러줍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묘목이 씨앗 껍질이 그대로 붙어 돋아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장이 현저히 느려져 다른 묘목을 따라잡기 어려워집니다.
케어 묘목을 위해
발아 후 흙이 마르면 묘목에 물을 줍니다. 잎이 2~3개 나오면 개별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모든 묘목이 필요한 양의 빛을 받고 줄기가 무성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묘목 용기를 정기적으로 돌려 반대쪽이 빛을 받도록 합니다.
식물의 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영양분 결핍 징후가 발견되면 적절한 비료를 공급해야 합니다.
땅으로 이식
토마토는 비료를 충분히 주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심어야 합니다. 흐린 날이나 햇볕이 강하지 않은 저녁에 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보이나야 실리(Uboynaya Sily)"의 심기 패턴은 유한성 품종의 표준입니다. 식물 사이는 50cm, 줄 사이는 80cm를 유지해야 합니다. 1제곱미터당 3~4그루를 심어야 합니다. 너무 가깝게 심으면 수확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식물 간격을 너무 좁게 하지 마십시오. 토마토는 열린 공간에서 잘 자라며, 각 묘목에 충분한 공기와 햇빛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성숙한 토마토 관리
앞서 언급했듯이 이 품종에서는 측근을 뽑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지대를 설치하고 식물을 묶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작은 덤불은 많은 열매를 지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각 덤불 근처에 지지대를 설치하면 충분히 지지할 수 있습니다.
"우보나야 실라" 토마토는 재배하기 쉬운 품종으로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 자란 토마토는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흙을 푸르고,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시면 무기질 비료와 유기질 비료를 번갈아 시비하여 수확량을 늘리고 과일의 맛을 더욱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질병 저항성
육종가들의 수년간의 노력 덕분에 가지과에 흔한 병충해에 저항성을 가진 토마토 품종이 개발되었습니다. "우보이나야 실라(Uboynaya Sila)"도 이러한 품종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품종을 선택하는 채소 재배자들은 예방적 치료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품종의 장단점
"Deadly Force" 토마토는 단점이 없지만 정원사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높은 수확량
- 극한의 기상 조건에도 강함;
-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있습니다.
- 조기 숙성 기간;
- 수확의 우호적인 귀환;
- 강제적인 핀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과일의 맛이 좋다.
- 토마토의 뛰어난 운반성
- 토마토의 다양성.
"우보나야 실라" 품종은 여름 날씨가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조기 수확 품종으로 기대되는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품종을 몇 그루만 심어도 토마토 수확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리뷰
줄리아, 34세
덤불에서 4kg을 따왔어요. 맛도 훌륭했고, 새콤달콤한 맛이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덤불에서 거의 동시에 다 익어서 제일 먼저 익었어요. 덤불 여섯 개를 심었는데, 다들 맛있게 먹었어요. 토마토는 씨앗이 많아서 당연히 제가 따서 시어머니께도 드렸어요. 올해는 얼마나 수확할지 두고 봐야겠어요.
류드밀라 보리소브나, 58세
이 토마토를 2년 연속 심었어요. 첫해는 여름이 별로 맑지 않아서 덤불도 크지 않았고, 토마토도 별로 맛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작년에는 햇볕이 잘 들어 덤불이 1미터 넘게 자랐고, 토마토 맛도 완전히 달라졌어요. 달고 물컹하지 않았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올해도 심어볼 목록에 추가했어요. 일찍 익고 손도 많이 안 간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첫해에는 작은 토마토들을 절이고 나머지는 레초에 넣었어요. 작년에 심은 토마토는 모두 생으로 먹었답니다.
니콜라이, 50세
이웃이 묘목을 줬어요. 땅을 막 샀는데 말이죠. 밭에 다섯 그루를 심었는데, 토마토 말고 다른 작물을 키워보는 건 처음이었어요. 주말마다 가서 물만 줬어요. 솔직히 수확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토마토가 처음엔 밭에 가득 차더니, 밭에서 바로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놀랐어요. 7월 초에 처음으로 토마토를 먹어보고 정말 기뻤어요. 토마토는 정말 기르기 쉽고 생산성도 아주 좋은 품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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