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개 사과 파이 "세 잔" - 간단하고 맛있어요

만들기 쉬운 파이는 맛있고 달콤한 간식이면서도 시간이나 노력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세 잔" 애플파이는 그러한 디저트 중 하나로, 각 주재료를 정확히 한 잔씩 넣어 만든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파이는 "스프레더블" 파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조리 방식 때문입니다. 두꺼운 반죽 대신, 마른 반죽을 베이킹 팬에 붓고 오븐에서 구워냅니다. 이 흥미로운 레시피를 시도해 볼 준비가 되셨나요? 파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단계별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함께 소개합니다.
재료:
- 육즙이 많은 사과 - 6개;
- 밀가루 - 1컵;
- 설탕 – 1 큰술;
- 세몰리나 – 1 큰술;
- 계피 – 2티스푼;
- 베이킹파우더 - 2티스푼
- 바닐라 설탕 – 10g;
- 버터 - 100g
또한, 베이킹 접시에 바르기 위해 버터 한 조각과 약간의 밀가루가 필요합니다.
세 개의 잔으로 파이를 만드는 방법
큰 그릇에 가루 재료를 섞으세요. 먼저, 그릇에 밀가루와 설탕을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주세요.
이 혼합물에 세몰리나를 넣고 다시 저어줍니다.
이제 바닐라 설탕과 베이킹파우더, 두 가지 첨가물을 넣을 차례입니다. 두 재료를 합친 후 마른 파이 반죽을 다시 섞습니다.
이 정도 양의 재료를 사용하려면 지름 25cm 이하의 베이킹 팬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팬 바닥과 안쪽에 버터를 바르고 밀가루를 뿌립니다.
이렇게 하면 파이를 굽는 동안 파이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일종의 "장벽"인 "프렌치 셔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차가운 버터를 꺼내 절반(50g)을 깍둑썰기합니다. 이 조각들을 팬 바닥에 깔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파이가 더 촉촉하고 맛있어집니다.
마른 반죽의 절반을 베이킹 접시에 얹어 고르게 펴줍니다.
사과 3분의 2를 깍둑썰기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굵게 갈아줍니다. 갈아진 사과의 즙은 구울 때 반죽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반죽이 부드러워지는 데 도움을 줍니다. 깍둑썰기한 사과는 독특한 풍미를 가진 맛있는 속을 만들어줍니다.
깍둑썰기하고 간 사과를 섞습니다. 이 혼합물의 절반을 베이킹 접시에 담아 마른 층에 펴 바릅니다.
팬에 있는 사과에 계피를 가볍게 뿌립니다.
남은 건조 혼합물의 절반을 틀에 넣고 사과 층 위에 뿌립니다.
팬에 남은 사과를 마른 반죽 위에 올리고 계피를 뿌린 후 남은 마른 반죽으로 코팅합니다. 남은 버터(50g)를 갈거나 깍둑썰기하여 파이 위에 얹습니다.
오븐을 180도로 예열하고, 재료를 넣은 팬에 40~50분간 굽습니다. 이 시간 동안 마른 반죽은 반죽이 되고, 사과는 속을 채우고, 버터는 진한 파이 토핑이 됩니다.
이 세 잔짜리 애플 파이는 정말 맛있어요! 이 레시피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부분은 사과 준비, 특히 손으로 썰어야 하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속을 채울 사과를 미리 준비해 두면 더 빨리 만들 수 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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