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f1 오이: 설명 및 특성, 리뷰

오이

미란다 F1 오이 품종은 1990년대 러시아에서 개발되었으며, 2003년 러시아 정원에서 가장 흔히 재배되는 채소 목록에 올랐습니다. 20년도 채 되지 않아 이 농작물은 자리를 잘 잡아 여러 지역의 정원에서 높은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중부 및 중부 흑토 지역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일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특별한 조건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명

이 품종은 온실이나 노지 재배에 적합합니다. 미란다는 가장 빨리 익는 오이 중 하나로, 발아 후 45일 만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단위결실성으로 벌의 도움 없이도 수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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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활력이 넘치고, 가지가 갈라지고, 잎이 잘 나며, 중앙 싹 자체의 높이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태아:

  • 오이 피클 유형;
  • 원통형 모양
  • 피부에 희끄무레한 가시가 나타난다.

열매는 길이 11~12cm, 지름 약 4cm까지 자랍니다. 오이 하나의 무게는 최대 110g입니다. 껍질은 짙은 녹색을 띠고 질감이 좋으며, 열매 전체에 뚜렷한 흰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오이는 풍부한 맛과 상큼하고 여름다운 향을 지니고 있으며, 쓴맛이나 떫은맛이 없습니다. 과육은 단단하고 즙이 많습니다. 통조림, 샐러드, 주스 등 여름철 요리에 적합합니다. 유통기한이 길고 장거리 운송에도 강합니다.

생산성과 혜택

이 품종은 1제곱미터당 6~7kg의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장점 중 하나는 유통기한이 길다는 것입니다. 수확한 과일은 최대 6일까지 신선함을 유지하여 장기 보관에 이상적입니다.

장점:

  • 조기 성숙, 깔끔한 모양, 높은 생산성
  •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 소박함, 날씨 상황에 대한 빠른 적응력;
  • 질병 저항성, 남부 및 북부 지역 모두에서 재배에 대한 적응성;
  • 품질 유지, 운반성;
  • 노드에 큰 덩어리가 형성됨.

단점:

  • 빠른 작물 성장
  • 섬세한 뿌리 시스템
  • 곤충 공격에 대한 취약성
  • 특정 유형의 질병(탄저병, 솜털곰팡이병, 잎사귀각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질병 저항성과 농업 관행

이 잡종은 올리브 반점병, 푸자리움병, 흰가루병 등 여러 질병과 해충에 강합니다. 고온 및 저온 변동과 서리, 토양 수분 스트레스, 가뭄과 같은 악천후에도 잘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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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전에 해충에 의한 식물 침입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미 진드기 또는 검은벼룩딱정벌레가 모든 덤불로 퍼지지 않았고 과일 자체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기술의 특징:

  • 씨앗을 심기에 좋은 조건
  • 묘목의 개량;
  • 자라는 덤불;
  • 식물 관리;
  • 가터의 특징과 가지치기.

미란다 F1 씨앗을 심을 때는 질소 함량이 최소인 느슨하고 비옥한 토양을 선호합니다. 화단은 채광이 좋고 바람으로부터 적절히 보호되어야 합니다. 심는 장소는 3년마다 교체해야 합니다. 토양을 개량하려면 톱밥이나 잘 썩은 퇴비를 사용하십시오.

씨앗

이 품종은 따뜻한 지역과 추운 지역 모두에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미란다 교배종은 수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북부 지역에서는 최상의 발아율을 위해 묘목 재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특수 처리가 필요합니다.

씨앗 봉지를 소금물(물 1리터당 소금 1큰술)에 넣고 10~15분간 그대로 두세요. 표면에 떠다니는 씨앗은 심기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버려도 됩니다. 남은 씨앗은 흐르는 물에 헹구고 말리세요. 말린 후에는 흙에 심으세요. 씨앗은 온실이나 흙에 직접 심을 수 있으며, 간격은 50cm x 50cm, 깊이는 2~3cm입니다. 심는 시기는 3~5월입니다.

정원사들은 씨앗 외에도 오이 모종을 미리 심어 키우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씨앗을 특수 용기(이탄 화분이나 정제)에 담습니다.
  • 흙을 적시다;
  • 1~3cm 깊이의 구멍을 뚫습니다.

섭씨 23~28도의 온도를 유지하세요. 필요한 경우 모든 화분을 플라스틱이나 유리로 덮어 온실 효과를 내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세요. 첫 싹이 나오면 덮개를 모두 제거하세요. 심기 일주일 전에 야외에서 식물을 단단하게 다지고 물을 충분히 주세요. 첫 잎이 나오면 땅에 옮겨 심으세요.

오이 관리하기

묘목 심는 위치와 각 묘목 사이의 간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묘목은 15~20cm 간격으로 심어야 하며, 줄 간격은 최소 50cm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확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자라는 덤불:

  1. 오이의 생장과 발달에 가장 적합한 기온은 섭씨 23~28도입니다. 이 식물은 일시적으로 섭씨 14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더라도 잘 견디고, 섭씨 30도까지 올라가도 잘 견딥니다.
  2. 관개는 흐린 날씨나 일몰 후에 해야 잎과 줄기가 타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고인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2~4개의 잎이 나올 때마다 측지순을 잘라냅니다.

오이는 최상의 성장과 숙성을 위해 계절당 4~5회, 즉 2주마다 비료를 주어야 합니다. 첫 번째 비료는 묘목을 땅에 옮겨 심은 후 1~2주 후에 주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좋은 비료는 퇴비화된 닭똥이나 거름입니다.

조언!
열매 맺는 시기에는 흙에 허브 추출물(푸른 풀 1: 물 5 비율로 10~15일 동안 그대로 두세요)을 넣고, 10리터당 재 100~130g을 첨가하세요. 이렇게 하면 뿌리가 필요한 미량 원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NizECzxu46E

식물 관리:

  1. 정해진 시간에 물을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일몰 전과 일몰 후)에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흙이 빨리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2. 뿌리 시스템이 잘 발달하도록 하려면 식물을 조심스럽고 자주 갈아엎고, 흙을 풀어주고, 잡초를 제거해야 합니다.
  3. 미란다 f1은 가지가 많은 식물이므로, 나중에 새싹과 줄기가 자라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나 온실을 미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토양에 비료를 추가하고 해충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살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수확량을 늘리려면 하루에 한 번,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과일을 수확하세요.

특히 온실이나 기타 실내 공간에 심을 경우 가지치기가 필수적입니다. 2m 높이에 여러 개의 철사를 20~30cm 간격으로 단단히 묶어 덩굴을 더 완벽하게 묶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묘목이 자리를 잡으면 잎 아래에 느슨한 고리를 만들어 묶을 수 있습니다. 매듭은 오이의 성장과 이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너무 세게 묶지 않아야 합니다.

미란다 F1은 주로 주순에서만 열매가 맺히므로 단일 줄기로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풀의 잎과 꽃의 수 비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이 재배
추천!
오이의 신선도와 단단함을 최대 한 달까지 유지하려면 비닐 봉지에 넣고 젖은 천으로 덮어 보관하세요. 그런 다음 지하실이나 발코니처럼 서늘한 곳으로 옮기고 봉지를 열어 두세요.

리뷰

미란다 F1 오이 품종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확 걱정 없이 어디에나 심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후기가 이를 증명합니다.

크세니아, 41세.

발아율과 수확량이 뛰어나서 이 품종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심은 거의 모든 씨앗에서 싹이 트고 아름다운 오이가 열렸습니다. 몇 년째 이 품종을 심어 오이 모종을 만들어 친구와 친척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온실과 실외에서 모두 키웠는데, 모든 식물이 두 곳 모두에서 잘 자랐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교배종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리나, 55세.

시부모님께서 이 오이 교배종을 심어보라고 권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한 덤불에서 오이를 10~15개씩 따는데, 건조한 날씨와 비로 인한 장기간의 습기 모두 잘 견딥니다. 저는 비가 자주 오는 모스크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아직 온실에 심어보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는 다르게 해 볼 생각입니다. 모종과 일반 씨앗 모두 심어봤는데, 다 괜찮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습니다. 이제 모두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겐나디, 41세.

저는 미란다 F1 오이를 10년째 재배해 왔고, 앞으로도 똑같은 기간 동안 계속 재배할 예정입니다. 이 교배종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장성이 좋고, 빨리 익으며, 흔한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수확한 오이를 이웃과 친척들과 나눠 먹습니다. 하루에 두 번만 물을 주고, 더 잘 자라도록 언덕을 만들어 줍니다.

요즘 상점에서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오이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적합한 오이를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미란다 F1은 초보자에게 적합한 이상적인 품종입니다.

오이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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