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품종 코니 f1: 설명 및 특성, 리뷰

오이

Konni F1 오이 품종은 러시아 정원사들에게 거의 20년 동안 알려져 왔습니다. 뛰어난 맛, 손쉬운 관리, 그리고 빠른 성숙으로 인해 선호됩니다. 카탈로그에 있는 하이브리드에 대한 설명과 사진은 매력적이며, 리뷰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 결과는 언급된 특성과 일치합니다.

오이 코니 F1에 대한 설명

초기 교배종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바이오테크니카 협회에서 육종했습니다. 코니 F1은 1999년 국가 등록부에 등록되었으며, 전국 재배가 권장됩니다.

정원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많은 농장에서 판매 및 가공 목적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열매 맺는 기간이 길고,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노지와 천막 모두에 심을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됩니다.

주요 특징

코니 F1 오이는 중생종 교배종으로, 첫 열매는 47~50일 만에 수확됩니다. 수풀은 왕성하고 무한생장하며, 줄기는 제한 없이 자랍니다. 측지는 중간 크기로 자라고 잎은 빽빽합니다. 잎은 짙은 녹색이며 표면은 주름져 있습니다.

메모!
격자를 이용해 온실 환경에서 잡종을 수직으로 재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니의 꽃은 암컷이며, 씨방은 송이로 형성됩니다. 각 겨드랑이에는 3개에서 8-9개의 씨방이 있으며, 불임성 꽃은 없습니다. 이 오이는 단위결실성이며 수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교배종은 기상 조건에 덜 민감하여 수확량 감소 없이 안정적인 오이를 생산합니다.

오이는 매끈하고 보기 좋으며, 길이는 9cm를 넘지 않습니다. 잘라 보면 둥글고 과육은 즙이 많고 바삭바삭합니다. 표면은 미세한 능선이 있고, 껍질은 얇으며, 가시가 없는 희끄무레한 털로 덮여 있습니다. 열매는 밝은 녹색이며, 속은 촘촘하고 속살이 비어 있지 않으며, 씨앗이 약간 들어 있습니다.

코니 오이를 재배해 본 사람들은 그 뛰어난 맛, 독특한 오이 향, 그리고 아삭한 식감을 칭찬합니다. 유전자 변형으로 쓴맛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과실은 균일하고 상품성이 뛰어나며 단기 저장에 적합합니다.

용법:

  • 샐러드용;
  • 절임;
  • 절임;
  • 보존.

오이는 너무 크게 자라지 않으며, 불규칙적으로 수확하더라도 맛과 색깔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장거리 운송에도 적합합니다.

품종의 장단점

이 잡종은 1999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새로운 품종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코니 오이는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특성으로 인해 높이 평가됩니다.

  • 간편한 관리;
  • 소박함;
  • 오이 수확량이 좋습니다(수확량은 "사각형" 하나에서 9~16kg입니다).
  • 오이의 맛이 훌륭하다.
  • 조기 숙성;
  • 오이의 장기적 수익.

코니의 오이 피클은 높은 상업적 품질로 유명하며, 이로 인해 구매자들에게 수요가 많습니다.

이 잡종은 주요 작물 병해에 강하며 흰가루병과 뿌리썩음병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실내 재배에서는 잘 자라고, 야외 재배에서는 안정적으로 자랍니다. 악조건이나 온도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낮은 일조량과 가벼운 가뭄에도 잘 견딥니다.

통조림이나 절인 오이는 풍미와 특유의 아삭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맛있습니다. 통조림은 과육이 비는 것을 방지합니다.

단점:

  • 최대 수확량을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수풀을 형성해야 할 필요성
  • 코니는 1세대 이종 잡종(F1으로 표시)이기 때문에 파종을 위한 씨앗을 채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잡종은 첫 세대에서만 모든 특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씨앗을 채취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오이를 재배하려면 매년 새 씨앗을 구입해야 합니다.

재배의 특징

재배 방법은 표준적입니다. 묘목을 심거나 땅에 직접 씨앗을 뿌리는 방식(높이 솟은 화단이나 덮개 아래)이 있습니다. 후자는 남부 지역에 적합합니다. 정원사들은 일반적으로 오이를 화분에 묘목으로 심은 후 원래 재배지로 옮겨 심습니다.

씨앗을 뿌리다

파종일은 향후 재배 지역과 지역 기후에 따라 결정됩니다. 땅에 직접 파종할 경우 토양 온도가 15°C까지 따뜻해야 하며, 오이 모종을 심을 때도 같은 온도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예상 파종일로부터 20~25일 후를 계산하고, 발아까지 4~5일을 더하면 대략적인 파종일을 알 수 있습니다.

묘목의 경우 컵과 이탄 화분을 사용하세요.

메모!
교배종 씨앗은 8~10개들이 팩으로 판매됩니다. 발아율이 좋으므로 화분당 씨앗을 하나씩 심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업체는 종자 포장에 추가 처리 필요 여부를 표시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배종은 이미 파종 준비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땅에 심기, 온실

묘목에서 자란 묘목은 22~25일 후에 땅에 심습니다. 온대 기후에서는 5월 말, 북부 지역에서는 6월 초에 융기된 화단에 심습니다.

보호소에 묘목을 심는 시기는 10~15일 정도 빠릅니다. 추위에 대비하여 묘목을 부직포로 덮어주세요. 1제곱미터당 코니 덤불 2~3그루를 심습니다. 이 강인한 잡종은 넓은 비료 공급 공간이 필요하며, 빽빽하게 심으면 열매 맺기가 더 느립니다.

유기물(소똥, 썩은 퇴비, 부식질)과 재를 미리 흙에 넣습니다. 오이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모종을 조심스럽게 심습니다.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컵을 잘라 뿌리 덩어리와 함께 모종을 꺼낼 수 있습니다.

케어

오이를 심은 후 4~5일 동안은 물을 주지 않아 식물이 뿌리 체계에 적응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후에는 식물의 상태와 날씨에 따라 규칙적이고 넉넉하게 물을 줍니다.

메모!
특별히 준비한 고랑이나 줄 사이에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물 잎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면 물 주는 횟수를 늘리세요(특히 온실 오이의 경우). 침전되고 따뜻한(20~22°C) 물만 사용하세요.

물주기는 다음과 결합됩니다 탑 드레싱녹색 덩어리 형성 단계에서는 질소 보충제(물레인, 요소)를 첨가하고, 싹이 트기 시작하면 질소를 줄이고 칼륨과 인산 비료를 우선적으로 줍니다.

대략적인 다이어그램:

  • 개화 전 – 유기물, Agricola-5;
  • 개화 단계에서 - 부식산염, 황산칼륨, 과인산염;
  • 결실기에는 니트로포스카, 그리콜라-5, 배리어 보편 비료를 사용합니다.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권장 시비량에 따라 식물에 비료를 주세요. 물을 주고 비료를 준 후에는 흙을 풀어 딱딱한 껍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세요. 오이가 빠르게 자라는 여름 후반부터는 흙을 풀어주는 대신 쇠스랑으로 흙을 여러 번 찔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실에서 재배할 때는 공기와 토양 습도를 잘 관리하세요. 오이는 따뜻한 환경에서 잘 자라지만 가뭄이나 외풍은 견디지 못합니다.

메모!
토마토와 오이를 같은 온실에서 재배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두 작물은 재배 조건과 농업 기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해충 및 질병으로부터 보호

해충의 출현을 예방하기 위해 오이에 다음과 같은 약을 살포합니다.

  • 담배가루, 카모마일(오이 벌레에 대한) 주입
  • Actofit(흰가루이에 대한) 약물 용액
  • 토마토 잎 달인물(거미 진드기 예방)

코니 잡종은 다양한 감염에 저항성이 있지만, 적절한 농업 관행과 예방적 치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정원사들은 종종 정원에서 다양한 품종과 잡종을 재배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온실에 있는 식물에는 특별한 주의가 기울여집니다. 온실은 곰팡이와 박테리아 감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입니다.

방지:

  • 파종 전 종자를 에핀(황산아연) 용액으로 처리합니다.
  • 보르도 혼합물과 염화구리를 덤불에 살포합니다(계절당 2회).

수확

첫 번째 오이는 발아 후 약 47일 후에 수확됩니다. 이 교배종은 열매 맺는 기간이 길어 가을까지 오이 수확이 계속됩니다.

오이가 너무 크게 자라거나 노랗게 변하지 않더라도 2~3일마다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오이가 익어 전체 수확량이 증가합니다. 처음 수확한 오이는 여름 샐러드와 생으로 먹는 데 사용하고, 8월과 9월에 수확한 오이는 절임이나 양념에 사용합니다.

리뷰

이리나, 벨리키 우스튜그

저는 오랫동안 코니 하이브리드를 재배해 왔습니다. 온실당 모종을 10개씩 심습니다. 이전에는 플라스틱 온실에서 키웠지만, 3년 전부터는 폴리카보네이트 온실에 심고 있습니다. 수확량도 좋고 맛도 좋아서 어디에서나 만족합니다. 7월 초나 중순에 오이를 수확하기 시작하면 가을까지 쭉 갑니다.

엘비라, 모스크바 지역

지난 6~8년 동안 저는 정원 화단에 교배종만 심어 왔습니다. 코니는 관리가 거의 필요 없고 항상 수확이 가능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흉년이 들어도 양동이로 오이를 수확합니다. 저는 긴 오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너무 크게 자라지 않는 오이피클 형태의 품종을 선호합니다. 코니는 모든 정원사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도 수확할 수 있을 겁니다.

올렉, 노보시비르스크

저는 항상 오이를 많이 키워요. 여름 내내 다차에서 지내거든요. 온실에서 5~6가지 품종을, 화단에서 3~4가지 품종을 키우는데, 매년 다른 품종을 시도해 봐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품종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코니예요. 처음 샀을 때는 외래종 교배종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우리 집 오이였어요. 잘 자라고 병충해도 잘 안 걸려요. 오이는 빨리 열매를 맺는데, 코니는 루트라실을 뿌려서 키우는 화단에서 잘 자랍니다. 맛도 좋고, 탱탱하고 수분이 많은 과육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코니 F1 교배종은 러시아 육종가들이 개발한 훌륭한 품종으로, 꾸준한 결실과 뛰어난 풍미로 유명합니다. 이 오이는 병충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어느 계절에나 높은 수확량을 자랑합니다.

오이 코니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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