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에서 오이를 심는 것부터 수확까지 관리하기

오이

온실에서 오이 관리하기심기부터 수확까지 온실에서 오이를 돌보는 일은 경험이 없는 정원사에게는 처음 생각만큼 어렵지 않지만, 좋은 수확을 보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미묘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적절한 씨앗을 골라 따뜻한 물에 담가둡니다. 씨앗이 활짝 피도록 힘을 얻는 동안 상자 안의 흙을 준비합니다. 약 2cm 깊이의 얕은 구덩이를 파고 과망간산칼륨 용액을 옅은 분홍색으로 뿌린 후 따뜻한 물을 줍니다. 그런 다음 부풀어 오른 씨앗을 상자에 넣고 흙으로 덮습니다. 묘목이 자라고 첫 잎이 나오면 온실로 옮길 수 있습니다. 보통 이때쯤이면 잎이 5~6개 정도 나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오이 관리 수확까지.

온실로 이식

온실의 오이 모종

오이 모종이 실내에서 자라는 동안, 새 위치로 옮겨 심기 위해 온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직 너무 연약하고 약하기 때문에, 이사를 위해 아파트도 제대로 준비해야 합니다. 토양은 가을에 잡초와 작물 잔해를 제거하고, 땅을 파고, 소독하는 등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2년 동안 오이를 재배했다면, 표토를 이탄, 부식질, 톱밥으로 갈아줍니다. 심기 일주일 전에 썩은 거름을 흙에 넣고, 말뚝을 박고, 밧줄을 매어 주면 새 식구가 이사할 때쯤이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을 것입니다.

준비된 흙을 데우고, 외풍이 없는지, 온실을 열어 환기가 가능한지, 그리고 필요한 습도가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그런 다음 묘목을 옮겨 심으세요. 흙에 30~35cm 간격으로 구멍을 조심스럽게 파고, 줄 사이에 최소 1m의 간격을 두세요. 식물이 자라면 줄 사이를 걸어 다니며 돌볼 수 없게 됩니다. 묘목을 너무 많이 심지 마세요. 온실에 옮겨 심기 전에 25일 이상 보관하지 마세요.

온실 내부 온도는 밤에 17도 이하로 떨어지면 오이 생장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낮에는 30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온실 내부 습도가 낮으면 통로에 물을 충분히 주고 온실 문을 잠시 닫아 실내 습도를 높여주세요. 오이는 외풍에 민감하므로 외풍은 피하세요. 온실은 한쪽만 열고, 오이는 빛을 좋아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오이 관리하기

온실 속 오이

따뜻한 물만 주세요. 이식 후에는 열매가 맺힐 때까지 이틀에 한 번씩 물을 주고, 그 후에는 매일 주세요. 흙을 풀어주고 잡초를 제거한 후, 식물을 묶어 덤불을 만들고 비료를 주세요. 요소, 과인산나트륨, 그리고 칼륨을 액체 물에 녹인 혼합물은 뿌리 영양분 공급에 효과적입니다. 살포할 때는 질산칼륨과 칼륨염에 소량의 과인산나트륨을 희석하여 사용하세요. 사용량은 포장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오이가 자란 면적에 따라 확인하세요. 첫 싹이 나오면 물 주는 양을 줄이고 싹이 시들기 시작하면 다시 시작하세요. 이렇게 하면 암꽃의 수를 늘리고 결과적으로 수확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 몇 주 동안은 질소가 주요 비료가 되어 식물이 녹색 덩어리를 키우고 더 강해지도록 도와야 합니다.그런 다음 질소를 줄이고 인을 늘리세요.비료를 주기 몇 시간 전에 침대에 물을 주고, 물에 녹인 비료를 물을 주세요.흙을 멀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엽면 시비에는 붕산 용액이 적합하여 씨방 수를 늘립니다: 물 10리터당 2g.더위가 가라앉으면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살포하세요.황산구리와 약간의 과망간산칼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식물을 주시하세요.식물이 빠르게 자라면 토양에 질소가 너무 많으므로 인으로 줄이거나 재를 뿌려주세요.잎이 너무 밝아지고 어두운 맥이 생기면 오이에 마그네슘이 필요하고, 노란 반점이 나타나면 칼륨 비료가 필요합니다.자세히 알아보세요. 오이에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오이 꼬집기

토핑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일부 정원사들은 식물의 다섯 번째 또는 여섯 번째 잎이 나온 후 주줄기를 꼬집어 곁순이 자라도록 해야 개화율을 높일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다른 정원사들은 주줄기가 1미터 정도 자랄 때까지 기다린 후 꼬집어 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세 번째 그룹은 온실에서는 주줄기를 그대로 두고 곁순을 꼬집어 버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다음 줄기가 자라면 가터로 줄기를 내리고 고리로 감싼 후 비틀어 아래로 묶어 주면 주줄기가 계속 자라도록 할 수 있으며, 서리가 내리기 훨씬 전에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이 모든 주장은 타당하며, 온실에서 모두 시도해 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정원사에게는 자신만의 방법과 비법이 있으니, 직접 사용해 보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이 질병

흰가루병

오이의 고약한 병인 흰가루병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잎이 희끄무레한 막으로 뒤덮이고, 말라죽고, 부서지고, 시들어 죽으며, 결국 작물이 실패하게 됩니다. 병의 진행을 막으려면 적절한 살균제를 사용하십시오. 오이는 잎마름병에 걸릴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소독과 토양 교체가 필요합니다. 진딧물 또한 큰 골칫거리입니다. 오이 잎에 서식하면 작물을 잃을 수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진딧물이 심하게 감염된 잎은 제거하고 태우고, 남은 잎에는 고추냉이 뿌리 추출물을 꼼꼼히 뿌립니다. 대부분의 경우 진딧물은 한두 번 처리하면 사라집니다. 고추냉이 잎과 추출물을 오이 뿌리 아래에 두면 진딧물을 퍼뜨리는 개미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온실 질병은 노균병(peronosporosis라고도 함)입니다. 노균병은 온실 내 과도한 습도와 고온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작물 전체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고, 시들고, 말라죽는 이 질병이 발견되는 즉시 노균병 치료를 받고 식물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잡초 제거나 흙을 쌓지 않고 현명하게 감자 재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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