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스 포도: 품종, 재배 및 관리의 특성 및 설명

포도

Atos는 가능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익는 포도를 재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히 매력적일 것입니다. 송이가 준비되었습니다. 이르면 7월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 교배종은 병충해 저항성이 뛰어나고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토스 테이블 포도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주목할 만한 최고의 신품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원의 역사

아토스 포도 품종은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에서 V.K. 본다르추크가 개발했습니다. 이 품종은 탈리스만과 코드랸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9년 가을, 발레리 콘스탄티노비치는 품종 시험을 위해 이 교배종 묘목을 제출했습니다. 봄에 시험 재배지에 심었고, 2년 후 첫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테스트를 통해 육종가가 밝힌 특성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조기 숙성과 풍부한 풍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012년에는 아토스 포도 묘목이 판매되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이 교배종은 우크라이나 남부, 러시아, 크림반도에 널리 퍼졌습니다.

설명 및 특성

아토스는 매우 조기 생장하는 포도 품종으로, 생장기(7월 초부터 8월 중순) 시작 후 95~105일 후에 열매가 익습니다. 겨울철 내한성이 평균 이상이며,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에는 섭씨 23도까지 낮은 기온을 견딜 수 있습니다. 병충해에 매우 강하며, 말벌의 피해도 거의 없습니다.

주목!
아토스 포도는 흰가루병과 노균병에 저항성이 있지만, 병충해가 심한 해에는 잿빛곰팡이병이 위협이 됩니다. 이 품종의 필록세라 저항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수풀과 과일의 특성

이 수풀은 키가 크고 가지가 많으며 매우 빠르게 자랍니다. 덩굴은 왕성하여 거의 100%의 열매를 맺습니다. 꽃은 양성화이며, 심은 지 2년째(드물게 3년째)에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잎은 둥글고 중간 크기이며, 약간 갈라져 있고, 아랫부분에 털이 있습니다. 이 수풀은 평균 이상의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매는 700g에서 1.5kg까지 다양하며, 원뿔 모양이고 중간 정도의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대 15g 크기의 열매는 젖꼭지 또는 손가락 모양이며, 짙은 파란색을 띠고 완전히 익으면 거의 검은색에 가까워지며, 두꺼운 왁스 같은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육은 매우 즙이 많고 육질이 풍부하며 아삭아삭하며, 달콤하면서도 시큼한 맛에 머스캣 향과 은은한 과일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껍질은 단단하지만 질기지 않아 먹을 때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생산성 및 사용

아토스 포도는 수제 와인이나 리큐어를 만들 때 다른 품종에 첨가하여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이 교배종은 주스, 콩포트, 잼, 과일 플래터에 적합하지만, 대부분 생과일로 재배됩니다. 열매는 운송 중 상하거나 부서지지 않으며 서늘한 곳에서 최대 두 달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포도원은 계절별로 헥타르당 최대 130센트너의 열매를 생산합니다. 소규모 농장이나 개인 과수원의 수확량은 가지치기 방법과 재배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포도 재배자들의 수많은 리뷰를 바탕으로, 아토스는 꾸준히 높은 수확량을 특징으로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아토스를 포함한 많은 새로운 포도 교배종은 매우 긍정적인 특성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이 품종은 한 가지 중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서리에 대한 내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장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소박함과 요구 없음
  • 번식하기 쉬움 - 잘라낸 부분이 뿌리를 잘 내리고 빠르게 자랍니다.
  • 송이와 열매의 높은 상업적 특성
  • 좋은 취향;
  • 유통기한 및 운반성
  • 생산력;
  • 완두콩 경향이 없음
  • 자가수정 능력
  •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주목!
러시아 중부에서는 보호소가 필수적이지만,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이 흔한 시원한 지역에서는 식물을 심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 교배종의 또 다른 중요한 장점은 익은 열매가 높은 습도에서도 터지지 않고, 떨어지거나 시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익으면 열매를 덤불에 최대 30일 동안 그대로 두어도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의 당도가 더 높아집니다.

재배의 특징

아토스 잡종 포도는 바람이 없고 지하수 깊이가 최소 2m 이상인 개방된 장소에 심어야 합니다. 묘목은 밭의 남쪽이나 남서쪽에 심을 수 있습니다. 토양이 충분히 따뜻해진 봄이나 첫서리가 내리기 15~20일 전인 가을에 심습니다. 묘목은 1.5~2m 간격으로 심고, 구덩이와 흙을 미리 채워 놓을 준비를 합니다.

  • 구멍의 깊이는 최소 70cm이어야 합니다.
  • 바닥에는 부서진 돌이나 자갈(10cm 또는 15cm)을 놓습니다.
  • 퇴비를 정원 흙과 1:1로 섞고, 혼합물의 절반을 구덩이에 넣고 2~3개월 동안 그대로 두어 침전시킵니다.

심기 전날, 묘목의 뿌리를 물에 담근 후 각 뿌리를 10cm로 짧게 자릅니다. 묘목을 50cm 깊이에 심고, 표면 위로 두 개의 성장눈을 남겨둡니다. 심은 직후, 덤불 아래에 물통 두세 개를 붓습니다. 토양의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려면 줄기 주변에 짚이나 톱밥을 덮어주고, 생장기 내내 잡초를 제거합니다. 겨울이 추운 지역에서는 아토스 포도나무에 매년 덮개를 씌우고, 남부 지역에서는 첫 열매가 맺힐 때까지 덮개를 씌웁니다.

포도나무에 꽃이 필 때, 꽃이 핀 직후, 열매가 익을 때 여러 번, 그리고 수확 3주 전에 물을 줍니다. 포도나무 한 그루에 최소 40리터의 물을 줍니다. 가뭄 시에는 추가 관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을 준 후 흙을 풀어줍니다. 파종 시 사용한 비료는 처음 3년 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이른 봄, 열매가 대량으로 익는 시기, 그리고 겨울을 나기 전에 포도나무에 비료를 줍니다. 닭똥, 거름, 또는 퇴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화 전후에는 포도나무에 붕산(물 1리터당 붕산 1g)을 살포합니다.


주목!
성숙한 수목의 총 새싹 수는 35개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열매를 맺는 덩굴을 매년 가지치기할 때는 새싹을 최소 6개에서 최대 8개까지 제거해야 합니다. 식물에 남은 새싹은 최대 24개까지만 남겨야 합니다.

여름철 비가 많이 오는 습한 해에는 회색곰팡이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송이 주변의 잎을 솎아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송이가 사방으로 최적의 통풍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황산구리는 회색곰팡이병을 예방하거나 덤불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봄에 낮과 밤의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때, 덤불에 0.5% 또는 1% 수용액을 처리하며, 소비량은 심은 면적 1제곱미터당 4리터입니다.
  • 잎이 떨어진 후 포도에 1% 용액을 뿌립니다.
  • 줄기에 생긴 상처를 치료하려면 3% 황산구리 용액을 준비하세요.

아토스 포도는 재배가 매우 쉬워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적절한 위치와 최소한의 관리만 있다면 이 품종은 일찍 수확되는 맛있고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묘사한 수많은 장점들은 전 세계 정원사들의 리뷰를 통해 입증되었으며, 아토스가 최고의 신품종이라는 타이틀을 마땅히 획득했음을 증명합니다.

리뷰

격언

6년 전에 아토스 포도나무를 심었고, 3년째 되는 해에 첫 수확을 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새순과 송이가 너무 많이 자라도록 내버려 두었는데, 놀랍게도 잘 견뎌냈습니다. 송이 하나의 무게가 최소 900g이 넘었거든요. 총 20kg을 수확했는데, 7월 중순에 본 수확을 했습니다. 9월까지 몇 송이는 남겨 두었습니다. 열매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살짝 건포도가 생기고 아주 달콤해졌습니다. 이 포도나무는 병충해에 매우 강해서, 모스크바 지역에서는 매년 가을에 포도나무에 덮개를 씌워줍니다.

알라

제 아토스는 두 살인데, 이번 해에 벌써 첫 포도를 봤습니다. 대부분 300g 정도이고, 가장 큰 송이는 600g이 조금 넘습니다. 7월 초에 열매가 익었는데, 맛과 모양이 아주 훌륭합니다. 판매용 포도를 재배하는 저에게는 큰 장점입니다. 병충해나 말벌, 다른 해충은 없었지만, 새들로부터 덤불을 보호해야 했습니다. 제 다차는 스타브로폴에 있어서 보호소가 필요 없습니다.

아토스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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