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의 기억 포도: 품종, 재배 및 관리의 특성 및 설명

포도

모든 정원사나 전문 포도 재배자는 훌륭한 포도 수확을 꿈꿉니다. 아마추어 포도 재배자 그들은 기존 품종을 재배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롭고 독창적인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육종가들은 예측할 수 없는 맛, 향상된 서리 저항성, 그리고 병충해 저항성을 자랑하는 새로운 교배종을 개발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러한 교배종 중 하나가 "외과의사를 추모하며(In Memory of the Surgeon)"입니다.

품종 설명

"외과의사를 기리는" 잡종 포도는 정원사와 상업 생산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분홍색 품종입니다. 이 포도는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 와인;
  • 리큐어;
  • 컴포트;
  • 음료수;
  • 아기용 주스와 퓨레.

더욱이, 이 과일은 자연 상태에서도 매우 매력적이며, 밝고 은은한 딸기 향이 납니다. 이 교배종은 케샤-탈리스만(Kesha-Talisman)과 키슈미시 미라지(Kishmish Mirage)라는 두 모 품종을 교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 품종은 현대 포도 재배의 "아버지"이자 포타펜코 전러시아 연구소(Potapenko All-Russian Research Institute)의 과학자인 이반 코스트리킨(Ivan Kostrikin)의 제자였던 예브게니 파블로프스키(Yevgeny Pavlovsky)가 개발했습니다. 그의 컬렉션 중 가장 뛰어나고 유망한 교배종 중 하나인 "외과의사를 기리는" 품종은 크림반도에서 열린 국제 와인 생산자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 품종은 초기 실험을 거치고 있었지만, 그 특성은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이 교배종이 개발된 후 몇 년 동안 여러 지역의 여러 포도원에서 이 품종은 유망한 작물임을 입증하며 구독립국가연합(CIS) 전역의 와인 재배자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품종은 라즈베리 색조와 중간 두께의 껍질을 가진 약간 길쭉한 열매가 특징입니다. 기술적 성숙 시 열매의 무게는 7g~10g이며, 즙이 많고 달콤한 과육, 약간의 신맛, 그리고 은은한 머스캣 향을 지닙니다. 과즙 1,000ml당 당도는 16~19%, 주석산 함량은 0.60%입니다.

중요한
이 잡종은 꺾꽂이와 묘목으로 번식합니다. 묘목에서 자란 식물은 열매를 더 일찍 맺기 시작합니다. "외과의사를 추모하며"라는 이름의 꺾꽂이는 뿌리가 잘 내리지만, 첫 수확이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 잡종은 재배 시 수확량이 더 많으므로 완두콩 모양의 식물이 생기지 않도록 덤불을 제거해야 합니다. 부모 품종의 영하 21도에서 영하 24도의 저온 내성을 물려받은 '팜야트 서전'은 남부 지역에서는 덮개 없이도 겨울을 잘 견딥니다. 하지만 중부 및 북부 지역에서는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덮개 재료의 선택은 가을철 전정 기술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잡종 테이블 품종은 남부 및 중부 지역에 적합한 초기 품종 중 하나입니다. 싹이 트기 시작한 후 송이가 기술적으로 성숙되기까지 약 4개월이 걸립니다.

형질

'외과의사의 기억' 포도송이 수확은 8월 초순부터 10일간 시작되어 9월 말에 끝납니다. 이 잡종은 다음과 같은 품종적 특징으로 구별됩니다.

자질 특성
숙성 기간 115일에서 125일 사이 조기
꽃의 기능 양성체
무리 무게 50g-700g (농업기술 향상으로 최대 1200g까지 가능)
과일 무게 7g-10g
가벼운 딸기 뒷맛이 나는 머스캣
부시 중간 높이
서리 저항성 대피소 없이 -21도에서 -24도까지
질병 저항성 평균 이하

장점

"외과의사를 추모하며"는 훌륭한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포도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조기 숙성;
  • 펄프 밀도가 높고 껍질이 튼튼함
  • 좋은 운반성
  • 내동성;
  • 뿌리를 형성하는 절단 부분의 비율은 80%-85%에 이릅니다.

결점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외과의사의 기억'을 재배할 때는 다음과 같은 약점이 있습니다.

  • 다른 품종에 포도나무를 접목할 경우 수확량이 감소합니다.
  • 곰팡이 질병, 박테리아 암 및 굳은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함
  • 과일의 향기로 인해 말벌의 공격을 받음;
  • 완두콩은 덩굴의 형성이 부적절하거나 영양소가 부족하여 생깁니다.
중요한
"외과의사의 기억" 잡종은 측지(곁순)를 매우 활발하게 생성합니다. 중부 지역에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하지만, 남부 지역에서는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따뜻한 기후에서는 이 측지에서 두 번째 수확이 가능합니다. 측지에서 나오는 송이는 작지만 서리가 내리기 전에 익습니다.

수분매개자 품종

잡종 개화 초기에 기온이 낮으면 수분이 매우 느리게 진행됩니다. 결과적으로 덩굴은 형태가 고르지 않고 듬성듬성한 송이를 맺게 되고, 수확량은 몇 배로 줄어듭니다. 개화기 습도가 80% 이상이면 수술에 수분이 과다하게 공급되어 꽃가루가 공기 중에서 이동하기 어려워집니다. 습도가 20% 미만으로 낮으면 자가수정 또한 방해를 받습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포도 재배자는 안전을 위해 "외과의사를 추모하며" 잡종 옆에 수분매개자 품종을 심습니다.

꽃가루를 운반하는 건포도 품종을 심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벨레스;
  • 키시미시 스프린터;
  • 총리;
  • 저지대 2;
  • 북부 AZOS;
  • 금성;
  • 러스볼;
  • 자포리자;
  • 신뢰;
  • 아인셋;
  • 몰다비아 말.

경작

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남부 및 중부 지역의 정원사들은 "외과의사의 기억" 관목을 성공적으로 심어 높은 수확량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 교배종을 심으려면 5월 중순에서 6월 초순이 묘목을 구입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어린 식물은 자라려면 영양분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흙이 필요합니다. 이 잡종은 부식질 함량이 높은 검은 흙에서 잘 자랍니다. 'In Memory of a Surgeon'은 바위가 많거나 모래가 많은 땅에서도 잘 자라며, 식물과 동물의 사체에서 나온 부식질을 심는 구멍에 넣으면 됩니다. 점토질이나 토탄질 토양은 이 품종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꺾꽂이를 하기 전에 구덩이 바닥에 가볍고 다공성인 건축 자재나 쇄석을 깔아주세요.

중요한
가벼운 모래와 모래가 섞인 양토에서는 잡종 열매가 밀도가 높은 점토 토양보다 10~15일 일찍 익습니다.

착륙

야외에 심기 전에 어린 포도나무의 줄기를 단단하게 다져주어야 합니다. 판매자가 품종 구매 시 필요한 단단하게 다져주는 과정을 거쳤다고 장담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단하게 다져주지 않은 포도나무는 잘 자라지 못하고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묘목은 수확을 하지 못하거나, 자라기 전에 시들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7~10일 동안 포도나무를 단단하게 다져준 후 심기 시작하세요.

  • 50cm~70cm 깊이의 구멍을 파고, 선택한 흙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맨 위 20m~30cm 층을 구멍 바닥에 깔아줍니다.
  • 잡초의 뿌리와 곤충 해충의 유충을 제거한 후, 구덩이 바닥에 15cm~25cm 두께로 배수층을 깔고, 남은 비옥한 흙을 붓습니다.
  • 그런 다음 잘 썩은 소똥 2통에 나무재 1kg과 니트로암모포스카 1잔을 섞어 넣습니다.
  • 묘목을 구멍에 심고, 뿌리 부분이 땅 표면보다 20~25cm 아래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 새싹 높이보다 6~7cm 아래까지 흙으로 덮고 흙을 압축하여 빈 공간을 없앱니다.
  • 따뜻한 물 20리터를 식물에 준 후, 흙을 다지지 않고 더 채워주세요. 통기성을 위해 표토는 헐거워야 합니다.
  • 식물 주위에 20cm~25cm 두께의 유기물 층을 깔아줍니다. 건초, 짚 또는 나무 조각에 질산칼륨을 섞은 것입니다.
  • 일시적으로 지지대를 제공하려면 식물 옆에 나무 말뚝이나 금속 막대를 박고, 묘목이 자라면 묶어주세요.

부시 형성

적절한 형태 잡기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 포도 재배 초보자라도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을 따르면 가지치기와 형태 잡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성장기에는 9월 말까지 튼튼한 새싹 두 개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 자랄 나무를 올바른 성장 방향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심은 직후, 곁가지를 모두 제거하고 가장 튼튼한 새싹 두 개만 남겨둡니다.
  • 첫해에 건강하고 튼튼한 덩굴이 성숙하여 10월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되도록 하려면 여름 동안 두 번 비료를 주어야 합니다. 첫 번째 잎 시비는 7월 중순에 물 10리터당 요소 20g, 과인산나트륨 20g, 과망간산칼륨 1g의 비율로 시비해야 합니다. 두 번째 시비는 9월 초에 물 10리터당 요소 10g, 과인산나트륨 20g, 칼륨 30g의 비율로 시비해야 합니다.
  • 덩굴이 성공적으로 월동한 후, 2년차에는 덤불 위에 지지 격자를 설치하고 5월 말에 식물을 격자에 묶습니다. 2년차에는 열매를 맺는 덩굴 세 개를 60~70cm 간격으로 가지치기합니다. 곁순이 남아 있으면 잘라냅니다. 약한 곁순을 중화하면 다음 해에 튼튼한 열매를 맺을 가지가 자랄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해에는 식물이 완전히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덤불의 어깨 부분에 돋아난 새싹을 싹에서 떼고 열매를 맺은 덩굴에만 새싹을 남겨둡니다. 세 번째 해에는 식물을 네 개의 가지로 나누어 꽃이 핀 후 열매 송이를 형성하도록 합니다. 덩굴에 수많은 꽃차례가 생기면 가장 왕성한 꽃차례 두세 개만 남겨둡니다. 덤불에 꽃이 너무 많이 피면 열매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송이가 완두콩 크기로 변하기 시작하므로 남은 송이는 제거합니다.
중요한
포도밭에 필록세라가 침입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헥사클로란, 티오포스, 옥타메틸과 같은 훈증제를 사용하여 예방적 처리를 실시하세요.

겨울을 준비하다

잡종은 덮개 없이도 -24도까지 온도를 견딜 수 있지만, 겨울 기온이 -19도 이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10월 중순, 여름 별장에서 포도 재배를 마무리하는 경험이 부족한 포도 재배자들은 서둘러 작물에 덮개를 씌웁니다. 하지만 영하 5도에서 영하 7도의 첫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식물들이 생리적으로 겨울을 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덮개 아래에서 식물들은 활발하게 호흡하고 썩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면 과일이 익는 동안 잡종을 준비해야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절이 끝나면 식물에 인과 칼륨을 공급하여 수풀의 겨울철 내한성을 높이고 싹의 성숙과 목질화를 촉진합니다.
  • 모든 푸른 싹과 "떨어진" 과일 덩굴을 잘라내세요.
  • 습기 충전을 실시하여 서리가 내린 공기가 침투할 수 있는 공극이 토양의 뿌리 영역에 형성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중요한
8월 하반기부터는 질소 비료를 주지 마세요. 질소는 새싹의 활발한 성장을 촉진하지만 포도나무의 숙성은 촉진하지 않습니다.

리뷰

자신의 밭에 "외과의사를 추모하며" 잡종을 심은 포도 재배자와 아마추어들이 자신의 감상을 공유합니다.

안드레이, 모스크바 지역

'외과의사의 기억'은 제 포도밭에서 4년째 재배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품종이지만 흰가루병에 취약합니다. 병원균에 감염되면 새싹과 열매가 썩기 때문에 예방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열매는 크고 맛있으며 일찍 익지만 말벌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니나 크라스노다르

우리 기후에서는 "외과의사의 기억"이라는 교배종이 매우 잘 자랍니다. 8월 중순쯤 되면 당도가 높아지고 익습니다. 덩굴이 잘 익는 것을 확인했고, 예방적 살균제 살포 덕분에 병충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잡종 식용 포도는 고품질 열매, 내한성, 그리고 뛰어난 발근력으로 남부와 중부 지역 와인 생산자들의 존경을 받아 왔습니다. 분홍빛이 도는 보라색 포도송이는 농산물 진열대와 주방 식탁의 그릇에 담아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외과의사를 기리는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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