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나 자택 거주자라면 누구나 감자를 재배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감자는 심는 용도와 먹는 용도 모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소 작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이 채소 작물에 아무리 많은 연구와 연습을 하더라도, 항상 만족스러운 수확을 거두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가지 가능한 원인은 감자 잎이 크게 자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녹색 잎이 자라는 정확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감자 잎은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고품질 유기 비료를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보통 퇴비로 만들거나 태워서 재로 만듭니다. 또한, 감자 잎은 전통 의학과 제약 분야에서 해충 방제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안타깝게도 감자 잎은 감자 수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숙련된 정원사들은 감자 잎이 많을수록 수확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감자가 덩이줄기가 아닌 잎을 키우는 데 모든 자연 에너지를 쏟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관관계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며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소위 "평가"에서 과도한 질소는 녹색 식물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 문제는 정원사가 좋은 의도로 비료를 과다하게 시용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료는 원하는 만큼의 덩이줄기를 늘리지 않고도 녹색 부분의 빠르고 왕성한 성장을 촉진합니다. 과도한 질소 덕분에 감자 잎은 높이가 1미터 이상 자랄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뿌리채소의 수나 크기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질소 결핍으로 인해 감자의 윗부분이 크게 자란 경우, 뿌리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료 시비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은 감자 사료에 과인산비료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과인산비료는 일반적으로 감자 윗부분의 크기를 줄이지는 않지만, 감자 열매에는 유익한 영향을 미칩니다. 과학적으로 이러한 비료는 감자의 "숙성" 과정을 촉진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즉 윗부분이 뿌리채소로 빠르게 방출되도록 촉진합니다.
집에서 이 비료를 만들려면 과인산비료를 활성 성분 10g당 물 1리터의 비율로 따뜻한 물에 섞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용액은 감자 재배지 전체에 고르게 뿌려야 합니다. 200제곱미터의 땅에는 이 용액을 20리터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미래의 침대를 준비하는 동안 비료로 분뇨나 부식질을 사용했다면 질소로 토양을 추가로 풍부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감자는 과도한 비료가 필요 없는 자급자족 채소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료 덕분에 뿌리와 덩이줄기가 잘 자라더라도 감자는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상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정원사들은 모든 비료를 사용 설명서에 따라 엄격하게 사용하고 비료 사용량을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많은 초보 정원사들이 크고 거대한 덩이줄기를 심는 것은 고귀한 의도에서입니다. 하지만 이는 이후 수확에 해롭습니다. 덩이줄기가 클수록 영양분 공급도 비례적으로 더 많아집니다. 이는 감자의 녹색 부분에는 도움이 되지만, 덩이줄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질소 과잉과 마찬가지로, 감자의 윗부분이 크면 열매의 성장이 느려져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영양 생장이 끝나면 식물은 괴경을 형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생장기가 끝나 과일 발달이 사실상 중단되었고, 감자 자체도 발달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경험이 풍부한 정원사들은 닭알보다 크지 않은 크기의 야채를 심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감자의 키가 크게 자라는 가장 흔한 원인은 자연광 부족일 것입니다. 정원이나 집에서 묘목을 키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빛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현상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싹이 돋아나면서 충분한 빛을 받지 못하면 햇빛을 향해 "뻗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그늘에서 감자는 녹색으로 자라지만 덩이줄기는 자라지 않는 이유입니다.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감자밭을 정해진 간격을 지키지 않고 너무 가깝게 심으면 비슷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감자는 공간 절약을 용납하지 않는 식물입니다. 이러한 불편함 속에서 감자는 모든 에너지를 꼭대기에 쏟으며 햇볕을 쬐기 위해 다투기 시작합니다.
공간 절약의 또 다른 잠재적 비용은 감자가 다양한 곰팡이 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인데, 이러한 병은 퇴치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는 기존 재배 베드의 공기 순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남부 지역에서만, 심지어 반그늘 지역에서도 빛이 부족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바로 이 지역에서는 키가 크면서도 큰 감자가 자랍니다.
과도한 질소, 큰 덩이줄기 심기, 빽빽한 화단은 정원사들의 탓이 크지만, 인간은 날씨를 전혀 통제할 수 없습니다. 감자 잎처럼 어떤 풀이든 무성하게 자라는 건 바로 따뜻하고 약간 비가 내리는 여름이기 때문입니다.
정원사는 날씨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수확물을 보존하는 검증된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감자 꽃이 지고 난 후 며칠, 아니면 일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윗부분을 밟아 흙을 완전히 덮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감자가 덩이줄기에 남아 있는 영양분을 흡수하여 더 크게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모든 성장 에너지가 갓 자란 덩이줄기에 전달되어 정원사는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감자든 토마토든 어떤 채소 작물이든 심기 전에 식물의 생활 주기와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대규모 해충 발생을 막고, 건강한 수확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감자는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아 초보 정원사에게 인기 있는 작물입니다.
심는 것이 아무리 간단하더라도, 좋아하는 채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몇 가지 미묘한 점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감자 줄기가 80cm 이상 자라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줄기가 이제 막 녹색으로 자라기 시작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꼭대기가 1미터를 넘으면 토양 내 질소 함량이 높다는 주요 징후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비료의 양과 빈도를 조절하고 과인산 용액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꼭대기의 양이 줄어들지는 않지만, 성장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고 모든 영양분이 괴경으로 전달됩니다.
이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려면 처음부터 적절한 비료 주기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계획해야 합니다.
- 비료를 처음 주는 것은 푸른 새싹이 나오기 전에 주면 안 됩니다.
- 질산암모늄이나 요소 기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액은 물 15리터당 활성 성분 15~20g의 비율로 희석합니다. 단, 가을이나 봄에 초기 처리 시에는 토양의 질소 함량을 증가시키는 비료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 추가 시비는 고랑을 만든 후에만 실시합니다. 두 번째 시비는 감자 묘목이 25cm 높이에 도달한 후에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 니트로포스카(Nitrophoska)를 사용하며, 감자 줄 사이에 25g을 살포합니다. 두 번째 시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추가 시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숙련된 정원사들은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잎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토양에 다양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하지만 잎에 영양분을 공급할 때는 해충 기피제 살포와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큰 감자 덩이줄기는 대부분 정원사의 몫입니다. 좋은 의도에서든 무지에서든, 초기에는 사람들은 크고 빽빽한 감자 덩이줄기를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좇다 보면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확량이 적고 푸른 잎이 너무 많은 것이죠.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감자 심기와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권장 사항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감자 심기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는 감자의 크기는 닭알 크기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 식물을 심을 때는 토양 온도가 적어도 12~15도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 감자에 "과도한 비료 공급"이 되지 않도록 지침에 따라 엄격하게 비료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심을 때 구멍 사이의 거리는 25~30cm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모든 규칙은 아니지만, 이러한 권장 사항을 따르지 않으면 꼭대기만 커지고 수확량은 적습니다.
숙련된 정원사들은 감자 윗부분 높이가 향후 수확량에 항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감자 품종마다 생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윗부분 높이를 정확하게 결정하려면 원하는 품종을 조사하고 적절한 관리 기준을 확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나크라'나 '아드레타' 같은 감자 품종은 줄기가 꽤 높습니다. 줄기 높이가 50~80cm 정도면 이 품종의 감자는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잘 아는 감자 품종에서 갑자기 싹이 트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탑스의 유일한 문제는 녹색 식물이 풍부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때로는 탑스가 부족해서 더 큰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감자 품종을 처음 심는다면 첫 수확 전까지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앞서 언급했듯이 각 품종은 생장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한 품종에서는 정상적인 현상이 다른 품종에서는 비정상적일 수 있습니다. 각 품종의 특성은 매우 다르며, 어떤 품종은 잎이 40~50cm를 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수확량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녹색 윗부분이 크게 자라지 않는 일부 감자 품종은 한 밭에서 한 번에 최대 25개의 감자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레드 스칼렛" 품종이 이 범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우다차"처럼 잘 알려지고 인기 있는 감자 품종조차도 풍부한 녹색 윗부분으로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작은 녹색 윗부분은 이 품종의 특징일 뿐, 결함이나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예상된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말입니다.
윗부분이 더 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작물을 살리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윗부분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 토양의 인산 부족 때문입니다. 이는 수확량 감소 또는 심지어 완전히 손실로 이어집니다.
"추정 진단"이 정확한지 확인하려면 간단한 단계를 수행하세요. 덜 발달된 밭 중 하나를 파내어 덩이줄기를 확인하세요. 감자 덩이줄기 하나를 제거한 후 반으로 자릅니다. 감자 안쪽에 보라색이 보이면 토양의 인산이 고갈되었다는 의미이므로 비료를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위에서 설명한 과인산비료는 토양에도 영양을 공급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토양이 아니라 잎에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감자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을 직접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감자의 윗부분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품종마다 생장이 다르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비료를 너무 많이 사거나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물을 주려고 서두르지 마세요. 감자에 휴식을 주면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어쨌든,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감자 이삭을 깎는 것이 과연 필요한 걸까요? 불과 50년 전만 해도 감자는 사실상 사람의 개입 없이 재배되었기 때문에 이삭을 깎거나 잘라내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필요할 때 물을 주고 콜로라도좀을 방제하기만 하면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큰 덩이줄기를 이용해 감자를 캐내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 정원사들은 실험 삼아 윗부분을 깎기 시작했지만, 아마도 편의를 위해 땅을 파기 전에만 깎았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푸른 잎이 방해가 되지 않아 땅을 파기가 더 쉽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손이 더 많이 가고 시간과 노력도 낭비되며, 결국 화단이 눈에 덜 띄게 됩니다. 일부 자료에서는 여전히 수확 전에 윗부분을 깎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날 감자 잎은 미래 수확물을 보존하기 위해 흔히 잘라서 태웁니다. 겉보기에 평범한 녹색 식물에도 역병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잎을 베고 파묻는 것만으로도 역병이 토양으로 옮겨져 미래 감자 수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 병은 태우는 것만으로 근절될 수 있습니다.
감자풀을 모두 깎은 후에야 영양분이 괴경으로 직접 전달되어 괴경이 더 잘 익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채소의 껍질을 더 두껍게 만들려면 윗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깎은 후, 과일은 며칠 동안 땅에 남아 유익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합니다.
하지만 감자 윗부분을 잘라냈다면 절대 감자를 바로 파내지 마세요. 감자가 빨리 썩어서 결국 갈라질 수 있습니다.
원예 관련 서적에 따르면, 수확 예정일 약 일주일 전에 꼭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열매를 약 2주 동안 "휴식"시키는 것을 권장하지만, 결정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감자 품종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다릅니다. 감자는 대부분 8월 말이나 9월 초에 수확합니다. 덩이줄기가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일찍 수확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줄기가 완전히 말라 죽은 후에 파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늦게 파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감자가 잎을 다시 내기 시작하여 마지막 에너지를 식물 회복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감자의 윗부분이 이미 죽었다면, 지체 없이 파내세요. 감자는 죽은 후에도 최대 3주 동안 땅에 심어둘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덩이줄기의 품질이 떨어져 겨울을 견뎌내지 못할 것입니다.
리뷰
나탈리아, 페트로파블롭스크:
"처음으로 감자를 심었어요. 전에는 해 본 적이 없었고, 별로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았죠. 처음에는 별 문제 없었어요. 몇 번 비료를 줬는데, 어느 순간 감자가 미친 듯이 자라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아름다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웠어요. 인터넷으로 이유를 찾아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봤어요. 감자는 절대 못 키울 거고 정원 가꾸는 건 제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한참을 헤맸어요. 그런데 이 웹사이트가 도움이 됐어요. 과인산 용액을 만들어 봤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았어요. 물론 감자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잘 자랐어요. 이 웹사이트에 감사드려요!"
막심, 모스크바:
"저에게 감자는 삶 그 자체예요. 6년 동안 감자를 심어 왔지만, 감자 꼭지를 깎아야 할지 말지 고민해 본 적이 없어요. 지금 상태가 더 좋으니까 깎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해본 적이 없으니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 싶었죠. 결국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8월 25일에 꼭지를 다 깎고 9월 6일이 되어서야 수확을 시작했어요. 놀랍게도 이렇게 하니까 껍질이 정말 두꺼워져서 썩지도 않고 겨울을 견뎌냈어요. 이제 뭘 해야 할지 알겠어요. 늙어서 뭘 바꿀 줄은 생각도 못 했거든요."
올렉, 키로프:
"제가 새로 배운 건 제대로 조립하는 법뿐이었어요. 어려운 일 같지는 않지만, 그조차도 미묘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모스크바 지역 달에 따른 감자 심기 날짜
감자 품종: 사진, 설명 및 특성이 포함된 이름
2020년 달의 운세에 따른 감자 캐는 시기와 감자를 가장 잘 보관하는 방법
이름, 설명 및 사진이 포함된 감자 품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