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가지치기로 번식시키는 방법: 정확한 시기, 5가지 방법 및 팁

포도

절단의 발아

포도를 번식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묘목(꺾꽂이)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실제로 간단하고, 최소한의 노력만 필요하며, 특히 단계별 지침을 따르면 초보자도 쉽게 해낼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 작업을 수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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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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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이웃이 정말 맛있고 풍성한 포도나무를 키워서 심고 싶은데, 당신과 주인 모두 그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있나요? 이름은 알지만 동네 묘목장에서 찾을 수 없고, 카탈로그에서 주문하기도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친구에게 포도나무를 나눠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더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포도나무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메모!
뿌리를 내릴 때, 묘목은 지역 기후 조건에 맞게 준비되므로 심은 후 빠르게 뿌리를 내립니다.

포도나무 가지치기는 가을에 예정된 가지치기 시기에 수확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가지를 한 번에 키울 수 있으며, 가지가 약해지면 여러 가지를 더 심어 대체할 수 있습니다. 포도 재배자들이 가지를 교환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포럼을 찾아보세요. 묘목 재배용 가지치기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왜 이게 필요한가요?

포도는 씨앗, 꺾꽂이, 그리고 층층삽목으로 번식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품종이 씨앗으로 재배했을 때 품종의 특성을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뿌리를 내리기 위해 덤불에서 어린 순을 파묻는 것은 이른 봄과 따뜻한 여름이 있는 지역에서만 가능합니다.

포도는 늦은 서리와 짧은 여름의 위험이 있는 시원한 기후 지역에서는 절단을 통해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가을(낙엽기)에 완전히 성숙하고, 그 후 생장기가 끝나면 두 달에서 두 달 반 동안 휴면 상태에 들어갑니다. 그 후 포도밭은 봄맞이를 준비합니다. 준비된 가지들은 2월 초순부터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데, 이는 포도나무 생장기가 훨씬 일찍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찍 잘라낸 가지가 싹을 틔우면 포도나무가 자라는 데 도움이 되고, 식물이 매우 빨리 자랍니다.

우리가 땅에 심을 때쯤이면 가지가 완전히 자라 묘목으로 자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가지가 튼튼해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겨울이 오기 전에 힘을 얻을 시간이 생겨 포도 열매가 일찍 열리게 됩니다.

타이밍(언제 시작할 것인가)

  • 남부 지역 -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 모스크바 지역과 중부 벨트의 다른 지역 - 2월 셋째 10일부터 3월 중순까지.
  • 북서부(레닌그라드 지역 포함): 3월 중.
  • 우랄, 시베리아, 극동 -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절단물의 준비 및 보관

늦가을, 꺾꽂이할 때가 되면 새순이 성숙하여 최상의 결과를 위해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덩굴은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튼튼하고 건강한 수풀의 윗부분에서 채취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 날카로운 정원 도구들을 준비해야 하며, 반드시 세척하고 소독해야 합니다. 좋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나무껍질은 녹색갈색이며 반점, 썩음, 균열이 없고, 잘린 부분은 밝은 녹색입니다.
  • 줄기는 뚜렷하게 구분된 마디 없이 곧게 뻗어 있으며, 두께는 약 8mm이고 4~8개의 새싹이 있습니다.
  • 가장 적합한 길이는 20~35cm입니다.
주목!
마디가 짧거나 곁순이 납작한 꺾꽂이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품종은 곁순 중간 부분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과실이 맺히는 덩굴을 선택하고, 굵은 가지나 곁순은 선택하지 마세요.

보내기 전에 나뭇가지를 보관하다 나중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줄기를 여러 품종으로 분리합니다. 여러 줄기를 끈이나 고무줄로 묶습니다. 품종명은 마커나 사인펜으로 줄기에 직접 적어도 되지만(껍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에 표시하고 각 묶음에 태그를 붙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보관 방법:

  • 땅 속 야외(깊은 구멍)에 심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발아는 2월에 일어나고, 이 시기의 토양은 파기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 지하실이나 로지아(섭씨 15~19도)에 - 덩굴을 모래나 톱밥을 적신 용기에 담습니다. 덩굴은 그대로 보관할 수 있으며, 발아 전에 꺾꽂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보관하기 전에 가지에 2% 황산제일철을 충분히 뿌리고 완전히 말립니다.
  • 냉장고(0~6°C)에서 - 묶음을 축축한 천으로 감싸 작은 구멍이 뚫린 종이나 비닐 봉지에 넣어 보관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봉지를 뒤집어 수분 함량을 확인하고 곰팡이가 핀 줄기는 버립니다.

보관 중 꺾꽂이가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숙련된 정원사들은 파라핀법을 권장합니다. 일반 양초의 파라핀을 스토브 위의 금속 그릇에 녹이고, 유연성을 위해 정원용 역청을 소량 첨가합니다. 혼합물을 섭씨 75도(화씨 165도)로 식힌 후, 꺾꽂이 끝부분, 특히 윗눈을 담가줍니다.

절단 준비 및 발아 방법

발근재 준비 시작일을 정확하게 계산하려면 포도를 영구 위치에 심는 시기와 같은 기간을 사용하세요. 마지막 서리가 지나고 나서 심습니다. 발근은 보통 20일이 걸리므로, 겨울 동안 보관하고 봄에 발아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부 품종은 발근까지 약 6주가 걸립니다. 발근재 준비 방법:

  • 2월 상반기부터는 잘라낸 가지를 저장소에서 꺼내고, 상하거나 말라버린 표본은 모두 버립니다.
  • 잘린 가지를 녹인 물에 통째로 담그고 48시간 동안 그대로 둡니다. 물은 하루에 한 번 갈아줍니다.
  • 다음 단계는 소독입니다. 잘라낸 부분을 3% 황산구리 용액에 몇 초간 담가둡니다.
  • 끝부분을 코르네빈에 하루 동안 담가두세요(용액은 설명서에 따라 준비하세요). 알로에 주스 1: 물 2의 비율로 섞어도 됩니다.
  • 각 가지에 새싹이 세 개 이상 남지 않도록 합니다. 윗부분(균등하게)은 마디에서 약 1.5cm 위쪽을 자르고, 아랫부분은 마디 아래(새싹 쪽) 대각선 방향으로 자릅니다.
메모!
꺾꽂이를 하는 정원사들은 줄기 아랫부분(마디 포함)을 긁어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지 사방에 최대 2cm 길이의 긁힌 자국이 남습니다. 잘린 자국에는 수많은 뿌리가 있는 캘러스가 형성됩니다.

발아가 잘 되려면 따뜻함과 습도가 모두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새싹이 먼저 피고 그 다음에 뿌리가 자랍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반대를 선호하기 때문에 새싹 끝부분 주변에 따뜻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숙련된 정원사들은 다양한 발아 방법을 사용하지만,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뿌리를 내리고 물에 담그는 것입니다.

물에서의 발아

과정 중에 물의 온도를 주의 깊게 확인하세요. 26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썩을 수 있습니다. 창틀이 차가울 수 있으며, 이러한 조건에서는 새싹이 천천히 발아합니다. 용기 아래에 폼 시트를 깔아주세요. 창틀 근처에 중앙 난방 라디에이터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기 히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방법과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래쪽 새싹을 잘라낸 다음, 잘라낸 부분을 유리잔이나 병에 넣습니다.
  • 약 3센티미터의 물을 붓고, 이전 수위보다 더 붓습니다.
  • 잘라낸 부분이 담긴 용기를 따뜻하고 밝은 창틀에 놓습니다. 자연광이 충분하지 않으면 램프를 설치합니다.
  • 3일마다 오래된 물을 깨끗한 물로 갈아주세요. 물이 더 빨리 탁해지면 매일 갈아주세요.

용기 바닥에 3cm 두께의 탈지면을 깔고 거즈로 덮어 꺾꽂이한 가지가 탈지면에 직접 뿌리를 내리지 않도록 합니다. 겹겹이 ​​쌓인 "쿠션"은 물이 탈지면을 덮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충분히 적셔줍니다. 싹은 9~15일 후에 나오고 뿌리는 5~7일 후에 나옵니다. 3mm가 되면 묘목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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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에서

다시 말해, 킬체바티(kilchevanie)라고 알려진 공정은 꺾꽂이 끝부분의 온도를 높여 뿌리 형성을 촉진하는 과정입니다. 숙련된 포도 재배자들은 정교한 전기 장치를 만들지만, 초보자는 플라스틱 병으로 킬체바터를 만드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매우 간단하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플라스틱 병의 목이 잘려나갔다.
  • 바닥에는 배수구가 여러 개 뚫려 있고, 2cm 두께의 배수재 층이 깔려 있습니다.
  • 끓는 물(1:1:1)로 데운 흙, 모래, 썩은 톱밥을 섞은 것을 병에 붓습니다.
  • 눈이 표면에 남아 있을 때 똑바로 위를 바라보도록 땅에 약간 각도를 주어 잘라낸 부분을 땅에 놓습니다.
  • 줄기(비닐봉지나 플라스틱컵) 위에 일종의 온실을 짓고, 온도가 2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26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곳에 둡니다.
  • 토양은 항상 적당히 촉촉하게 유지해야 하며, 물주기는 조심스럽게 해야 하며,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싹이 나자마자 컵을 제거합니다. 처음에는 15~20분 동안 그대로 두다가 점차 시간을 늘립니다.
메모!
묘목을 대목 용기에 직접 심어 계속 키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포도를 심을 때쯤이면 뿌리가 잘 발달되어 있을 것입니다.

컵이나 냄비에

용기는 플라스틱이나 두꺼운 판지로 만들 수 있으며, 점토나 세라믹 용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판지가 더 좋은데, 심는 동안 뿌리가 난 가지를 용기에서 제거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판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흙 속에서 분해됩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화분용 흙을 사용하여 병에서 키우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두 번째는 더 복잡합니다.

  • 바닥에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을 뚫고 그 안에 흙과 부식질을 섞은 작은 층을 붓습니다.
  • 그 층 위에 또 다른 작은 용기를 놓고 모래를 채웁니다.
  • 잘라낸 부분을 모래에 넣고 물을 준 후, 투명한 봉지나 플라스틱 컵으로 덮습니다. 모래는 주기적으로 적셔줍니다.

두 번째 방법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부식질이 꺾꽂이에 영양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추위로부터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유기물 분해는 기온 상승을 수반하며, 비료는 뿌리 성장에 필요한 온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컵은 여러 겹의 비닐(가급적 어두운 색)로 감싸줍니다.

푸젠코의 방법(이탄 정제)

원한다면 부엌 선반이나 캐비닛(푸젠코 방식) 등 어디에서나 꺾꽂이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꺾꽂이의 끝부분을 젖은 천으로 감싸고, 감싼 부분은 비닐봉지에 넣어 묶습니다. 윗부분은 그대로 두고, 캐비닛에 놓을 때는 빛이 잘 드는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15~20일 후 뿌리가 자라면 꺾꽂이를 흙에 옮겨 심습니다.

가장 튼튼한 뿌리는 피트모스 타블릿에 꺾꽂이를 심어 얻습니다. 이 타블릿은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새싹이 나지 않아 뿌리 발달에 집중합니다. 타블릿에 설명서에 따라 물을 채우고, 줄기를 타블릿에 심은 후 비닐 랩으로 감쌉니다. 피트모스로 덮인 가지들은 끝이 창문이나 램프를 향하도록 캐비닛 위에 놓습니다. 뿌리가 내리는 데는 약 20일이 걸리며, 그 후 꺾꽂이와 "화분"(비닐 랩 제외)을 흙에 옮겨 심습니다.

구멍이나 땅에 뿌리를 내리다

이 방법은 남부 지역에만 적합하며, 서리에 강한 품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포도나무가 자라기 전인 봄에 50cm보다 약간 긴 덩굴을 잘라냅니다. 여러 번 꼬아서 고리 모양으로 만들고 철사로 묶어 깊은 구덩이에 심습니다. 구덩이에 흙을 채워 싹이 두 개만 남도록 합니다. 늦가을쯤이면 가지에 뿌리가 잘 내리고 다음 해 첫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주목!
겨울이 오기 전에 새싹이나 자란 새순을 큰 용기로 완전히 덮습니다.

식물 절단 뿌리가 없는 식물은 초여름에 열린 땅에 옮겨 심을 수 있습니다. 햇볕이 잘 들고 높은 곳을 선택하고 흙을 부드럽게 한 후 부식질과 고운 질석을 섞어 심습니다. 키가 작은 식물은 직각으로 심고, 30cm 이상인 긴 식물은 약간 경사지게 심습니다. 표토는 항상 약간 촉촉해야 하지만,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생존율이 낮으므로 여러 개의 꺾꽂이를 한 번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 내린 후 집에서 식물 키우기

이미 뿌리가 내린 가지를 흙이 담긴 용기에 즉시 옮겨 심으면 봄에 심을 때까지 자랄 것입니다. 용기는 500ml에서 1리터, 또는 그보다 약간 더 많은 물을 담을 수 있어야 합니다. 바닥에 구멍을 뚫고 배수층을 추가해야 합니다. 흙은 잔디, 모래, 톱밥, 잘게 썬 마른 잎, 유기물(1:2:1)을 섞어 만들 수 있습니다. 일부 포도 재배자들은 일반 정원 흙을 사용합니다.

심을 때는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옮겨 심은 후에는 꺾꽂이한 부분에 물을 넉넉히 주고, 새싹 끝을 살짝 꼬집어 주세요. 모종 용기를 창턱에 놓고 주기적으로 물을 주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집이 따뜻하면 일주일에 한 번, 추우면 15~20일 간격으로 물을 주세요. 플라스틱 병을 용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모종 심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땅에 심을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물에서 싹을 틔우거나 푸젠코(Puzenko) 방법을 사용하면 묘목이 뿌리를 내렸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뿌리가 2~3mm 정도 자랐다면 묘목은 다음 재배에서도 확실히 살아남을 것입니다. 흙이나 기질에서 뿌리가 보이지 않으면 꺾꽂이를 살짝 당겨 보세요. 저항이 느껴지면 뿌리가 내린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뿌리가 내린 후 새싹이 돋아나고 상당히 큰 잎이 나옵니다. 노지에 심는 경우 날씨가 지속적으로 따뜻할 때(최소 섭씨 19도 이상) 심는 것이 좋습니다.

리뷰

아나톨리

저희는 시중에서 파는 흙으로는 아무것도 키우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직접 묘목 혼합물을 만드세요. 뿌리를 내릴 때는 꺾꽂이한 가지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말고 실내의 외풍도 피하세요. 심기 전에 포도나무를 단단하게 다져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는 묘목을 죽일 수 있습니다. 저는 가을에 꺾꽂이한 가지를 잘라 유리로 둘러싸인 발코니에 보관하고, 1월 말에 발아와 발아 과정을 준비합니다.

마가리타

이웃집에서 포도나무를 빌려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뿌리가 내릴 때가 되자 가지를 준비했지만 생장 촉진제에 담그지 않아서 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듬해 가지를 준비할 때 영양액(물 1리터당 꿀 1/4티스푼)에 24시간 동안 담가 두었습니다. 피트모스 펠릿에 심은 지 3주 만에 뿌리가 나왔습니다. 이번 봄에 정원에 포도나무 두 그루를 심었고, 이제 겨울 동안 덮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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