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라 오이 품종: 재배, 심기 및 관리, 사진

오이

리벨레 또는 리벨라 F1은 농업 회사인 Satimex Quedlinburg의 직원인 독일 육종가 프리드리히 캄프가 개발한 잡종입니다. 이 품종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이 품종은 까다로운 기후 조건에도 잘 적응합니다. 이 품종은 1977년에 국가 등록부에 등재되었으며, 그 이후로 전국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어 왔습니다. 오이의 수확량은 재배 조건, 관리, 그리고 토양의 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리벨라 오이는 사진과 같은 모습입니다.

설명

이 식물은 중간 크기의 무한생장형이며, 길고 가지가 많은 덩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은 중간 크기에 둥글며,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고 주름이 있습니다. 질병 위험을 줄이고 관리를 용이하게 하려면 식물을 수직으로(즉, 덩굴을 지지하여) 재배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바람이 잘 통하고 사방에서 햇빛이 고르게 들어옵니다.

이 품종은 중조생종으로 분류됩니다. 첫 오이는 발아 후 50일 만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측지 발달이 활발하여 8월에 오이가 고르게 익고 열매가 가장 많이 맺힙니다. 평균 수확량은 ㎡당 6kg이지만, 세심한 관리를 통해 ㎡당 10kg까지 수확할 수 있습니다. 상품성 수확량은 75%입니다.

주목!
리벨라는 벌에 의해 수분되는 품종입니다. 이 식물은 수꽃과 암꽃을 모두 피우지만, 수꽃이 암꽃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것이 높은 수확량을 설명해줍니다.

씨방은 타원형이며 촘촘하고 가벼운 털로 덮여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성숙하면 오이는 길이 13cm, 무게 100~150g에 이릅니다. 익은 열매는 일반적으로 길쭉한 타원형 또는 원통형이며, 짙은 녹색을 띠고 끝부분이 더 밝고 줄무늬가 있습니다. 열매는 약간 골이 있습니다. 오이 껍질은 얇고 울퉁불퉁합니다. 과육은 즙이 많고 아삭합니다. 씨앗은 작고 부드럽습니다. 오이는 달콤하고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시식가들은 오이에 최고 등급을 부여합니다. 오이는 생으로 먹거나, 절이거나, 양념에 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수확한 채소는 바닥에 종이를 댄 나무 상자에 보관하세요. 채소 보관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2~5°C, 습도는 80%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오이는 (손상되지 않은 경우) 최대 2주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밀폐 용기나 봉지에 보관하지 마세요. 썩을 수 있습니다.

착륙

따뜻한 기후에서는 서리 위험이 지나고 토양 온도가 12°C로 따뜻해지면 씨앗을 땅에 바로 심을 수 있습니다. 혹독한 기후에서는 온실이나 온실에서 파종해야 합니다. 묘목은 4월 말부터 재배할 수 있습니다. 묘목을 키우면 파종보다 결실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식물을 재배할 때는 꽃이 필 때 수분 매개 곤충이 식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확할 수 없습니다. 오이는 기온이 약 27°C, 토양 온도가 최소 20°C일 때 가장 잘 자라고, 물을 자주 주어야 합니다. 식물의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가볍고 비옥한 토양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판은 가을에 준비해야 합니다. 흙에 퇴비나 거름을 넣고 꼼꼼히 파세요. 흙이 산성이면 석회를 넣어야 합니다.

땅 속의 씨앗

F1 교배종의 종자는 채취할 수 없습니다. 개량된 형질의 조합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이 종자는 매년 구입해야 합니다. 파종은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차단된 곳에 해야 합니다. 1제곱미터당 최소 30cm 간격으로 네 개의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파종 전에 따뜻한 물로 구멍을 충분히 적셔 주어야 합니다.

가을에 흙에 비료를 주지 않았다면, 각 구덩이에 퇴비나 부식토를 한 줌씩 넣어주세요. 씨앗을 한 번에 네 개씩, 약 3cm 깊이로 심으세요. 추운 기후에서는 파종 후 비닐로 덮어주세요. 3일마다 물을 주세요. 흙은 22°C로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묘목에 본엽이 두 개 나오면 가장 많이 자란 순 두 개를 구덩이에 남겨두고 나머지 순은 땅으로 잘라내세요.

주목!
시중에서 판매하는 씨앗은 보통 색깔이 선명하고 특이합니다. 영양분과 살충제가 함유된 필름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심기 전에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묘목 재배

묘목 재배법을 사용하면 결실 기간을 2주 앞당길 수 있습니다. 0.5리터 피트모스 화분에 씨앗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각 화분에 3cm 깊이로 씨앗을 3개씩 심습니다. 작은 화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약한 뿌리가 영구적인 장소로 옮겨 심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고, 식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묘목이 나올 때까지 화분을 비닐 랩으로 덮고 25°C의 온도를 유지하세요. 흙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 촉촉하게 적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이 싹을 틔운 후에는 온도를 17°C로 낮춰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묘목이 길게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각 화분에는 가장 강한 싹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땅바닥까지 잘라냅니다. 심기 7~10일 전에 묘목을 실외로 옮겨 단단하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신선한 공기에 두 시간 이상 노출시키지 마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 굳는 동안에는 직사광선을 피하세요. 햇볕에 탈 수 있습니다.

첫 싹이 나온 후 25일(오이에 본잎이 네 장 나올 때)에 묘목을 영구 위치에 50x30cm 크기로 화분 깊이와 같은 깊이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묘목 심는 장소는 흙에 심을 때와 마찬가지로 미리 정해야 합니다. 첫 주 동안은 햇볕이 너무 강하면 묘목을 그늘에 두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비닐이나 스펀본드 필름으로 덮어줍니다.

추가 관리

적절한 관리는 수확량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살수;
  • 잡초 제거,
  • 비료의 시용;
  • 흙을 풀어줍니다.

강수량이 없을 때는 3일에 한 번씩 햇볕에 약 22°C 정도 따뜻해진 물을 오이에 주어야 합니다. 찬물을 주면 식물의 성장이 저해되고 병충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은 아침이나 저녁에 주어야 합니다. 뿌리에 직접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윗부분이 젖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물 주는 빈도를 늘릴 수 있습니다. 열매가 맺히는 기간에는 물 주는 양을 두 배로 늘려야 합니다. 점적 관수 시스템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물 소비량을 줄이고 토양을 더 오래 건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초 멀칭도 토양이 너무 빨리 마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줄기 아랫부분에 흰 점처럼 보이는 새 뿌리가 나타나면 흙으로 덮어주고 흙더미로 덮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물주기를 줄이세요. 빠르게 자라는 새싹은 정기적으로 비료를 주어야 합니다. 첫 비료는 개화 초기에 주고, 그 이후로는 15~20일 간격으로 주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유기질 비료와 무기질 비료를 번갈아 줄 것을 권장합니다.

주목!
말똥은 오이를 먹이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과일의 맛을 망칠 수 있습니다.

긴 식물 싹이 필요합니다 격자에 묶다이 잡종은 꼬집을 필요가 없습니다. 초기 몇 개의 곁순을 제외하고 과도한 곁순은 작물이 작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10~15일마다 약 5cm 깊이로 흙을 풀어야 합니다. 이는 뿌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뿌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 과정은 매우 신중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제때 잡초를 제거하면 토양의 영양분과 수분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이 원활하고 감염성 질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뿌리가 노출되면 덤불을 흙 위로 옮겨야 합니다.

https://youtu.be/QaECc2fXn3Y

림벨라는 식물면역력이 뛰어나 질병에 거의 걸리지 않습니다. 오이 재배법을 따르지 않거나 기상 조건이 악화될 경우에만 농부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1. 흰가루병. 높은 습도, 온실 환기 부족, 급격한 온도 변화, 그리고 냉수 공급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 병의 주요 증상은 잎에 흰색의 흰가루병 반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병이 진전됨에 따라 이 반점은 새싹과 줄기로 퍼져 식물을 시들게 합니다. 치료는 감염된 잎을 제거하고 윗부분과 흙을 살균제나 황산구리 용액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2. 뿌리썩음병. 식물의 모든 부분이 시들고 점차 말라 죽습니다. 이 질병은 토양 내 질소 과잉, 정체된 물, 또는 기온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영향을 받은 모든 식물을 파내어 태워야 합니다. 토양은 소독하거나 새 흙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3. 올리브 반점. 습도가 높고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있을 때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작은 궤양, 줄기와 잎에 갈색 반점, 줄기 변형, 생장 부진, 식물의 건조 및 부스러기 등이 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온실 환기를 하고 식물과 토양에 살균제를 처리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진딧물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작은 곤충입니다. 보통 식물에 큰 떼를 지어 나타납니다. 잎을 갉아먹고 수액을 빨아먹는데, 결국 식물을 죽입니다. 이 해충은 나무재 탕, 마늘 탕, 또는 살충제로 박멸할 수 있습니다.
주목!
잘 관리하면 식물은 질병에서 빨리 회복됩니다.

리뷰

발렌티나, 53세

저는 농사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리벨라 오이를 재배해 왔습니다. 관리가 쉬운 품종이지만 수확량이 풍부합니다. 특히 이 오이는 다용도로 활용도가 높아서 마음에 듭니다. 샐러드나 잼에 넣으면 아주 좋습니다. 생오이는 가끔 쓴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건조하고 더운 여름에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물을 몇 번 넉넉히 주면 금방 사라집니다.

안톤, 47세

여러 품종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품종은 리벨라였습니다. 이 식물은 병충해에 거의 강하고, 아름답고 여드름이 많은 오이를 풍성하게 수확합니다. 남는 채소는 시장에 내놓으면 금세 팔려 나갑니다. 저는 오이에 비료를 계절 내내 세 번 줍니다. 생장기 시작, 꽃이 필 때, 그리고 열매가 맺힐 때입니다. 닭똥 1: 물 20의 비율로 섞어 몇 시간 동안 우려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유기 비료를 걸러서 각 식물 아래에 0.5리터씩 부어줍니다.

전반적으로 리벨라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장점으로는 계절 내내 안정적인 결실, 악조건에 대한 높은 저항성, 기분 좋은 과일 맛, 그리고 다재다능한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과일이 너무 크게 자라는 경향, (익지 않은 오이의 경우) 쓴맛, 그리고 수확 시 수분이 필요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오이 품종 리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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