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린카 루스카야 포도는 씨 없는 품종으로 매우 일찍 익습니다. 관리가 비교적 쉽고 수확량이 많으며, 수확된 포도송이는 매우 높은 상품성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코린카는 다른 키슈미시 품종이나 매우 일찍 익는 포도와 차별화됩니다.
일반적인 설명
코린카 루스카야(Korinka Russkaya)는 탐보프 지역 육종가 I.M. 필리펜코(I.M. Filippenko)와 L.T. 슈틴(L.T. Shtin)이 키슈미시 체르니(Kishmish Cherny)와 자리야 세베라(Zarya Severa)를 교배하여 개발했습니다. 코린카의 가장 큰 특징은 초조기 수확입니다. 익은 포도송이는 7월 초부터 수확을 시작하며, 대부분의 품종은 열매가 막 즙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생장 기간은 평균 115일입니다. 코린카는 부모 품종의 우수한 내병성과 내한성을 물려받았습니다. 중부 지역에서는 겨울철 포도를 덮개로 덮어두는 것이 좋지만, 재배자들은 영하 25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이 식물은 심은 지 3년째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이 품종의 생산성은 5년에서 8년 사이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그 이후로는 수확량이 약간 감소합니다. 새순을 잘라내는 회춘 전정을 하면 수확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양성 생존율이 좋습니다. 꺾꽂이는 거의 모든 토양과 대목에서 빠르게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품종의 생물학적 특성
포도 러시안커런트는 무한생장성 식물로, 때로는 높이가 3미터에 달합니다. 관목은 가지가 많고, 빠른 순 성장과 빠른 성숙이 특징입니다. 잎은 중간 크기이며, 짙은 녹색에 무광택이고 노란색 또는 연녹색 맥이 있으며, 약간 털이 있습니다. 잎은 5갈래로 갈라지고 갈라집니다.
각 싹은 무게 200~300g의 작은 송이 2~3개를 맺습니다. 송이는 끝이 잘린 원뿔 모양이며, 종종 날개가 있습니다. 수풀 한 그루의 평균 수확량은 헥타르당 80센트입니다.
이 식물의 꽃은 양성화입니다. 즉, 수컷과 암컷 기관을 모두 가지고 있어 벌의 도움 없이도 독립적으로 수분이 가능합니다.
열매는 둥글며 크기는 1 x 1cm입니다. 껍질은 단단하고 중간 정도 단단하며, 씹으면 바삭바삭합니다. 열매의 색깔은 황록색에서 황금색까지 다양하며, 생물학적으로 성숙하면 분홍빛이 도는 황갈색을 띱니다. 과육은 단단하지만 즙이 많고 상쾌하고 기분 좋은 풍미를 지닙니다. 이 품종의 특징적인 향은 없습니다. 코린카 열매는 씨가 없습니다. 당도는 20~22%이며, 산도는 리터당 5g을 넘지 않습니다.
품종의 장점:
모자 팀은 코린카에게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 모든 싹이 거의 100% 익었습니다.
- 맛은 설탕과 산의 최적의 조합입니다.
- 높은 수확량
- 베리류의 보편적인 사용(와인이나 말린 건포도를 만들 수 있음)
- 다발 속에 완두콩이 없습니다.
- 과일에는 씨앗이 없습니다.
- -25도까지 높은 내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
- 곰팡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낮음
- 날아다니는 곤충의 공격에 취약함.
재배의 특징
고린도는 포도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자라다 코린카는 야외와 온실 모두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북부 지역에서 그렇습니다. 보호된 토양에서 재배하면 7월 중순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높은 생존율과 빠른 싹 성장 덕분에 코린카는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재배하기에 적합합니다. 과실주는 씨앗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꺾꽂이 또는 묘목을 이용한 무성생식으로도 재배할 수 있습니다. 묘목을 심을 계획이라면, 뿌리가 잘 발달하고 항상 실내에서 키워온 1년생 묘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줄기는 잎이 없고, 깨끗하고 촉촉하며 짙은 갈색의 줄기에 두세 개의 싹이 있어야 합니다.
포도 묘목은 깊은 구덩이에 각각 심고, 구덩이의 절반은 잔디, 모래, 토탄, 부식질, 그리고 미네랄을 섞은 비옥하고 느슨한 혼합물로 채웁니다. 심기 전에 줄기의 뿌리를 다듬고, 심은 후에는 가지를 3분의 1 정도 짧게 자릅니다. 뿌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줄기를 배치합니다. 구덩이 중앙에 작은 흙더미를 만들고 뿌리를 경사면을 따라 펼쳐줍니다. 흙을 채운 후, 표토를 다지고 첫 번째 관수를 실시합니다.
봄에 심은 묘목은 뿌리가 잘 내리고 가을까지 덩굴이 자랄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 지역에서도 심은 후 첫해에는 겨울 동안 덤불을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케어
코린티움은 특별한 재배 조건이 없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울 때와 마찬가지로 수확량이 풍부합니다.
물주기를 실시하다
포도는 과도한 습기를 견디지 못하므로 물주기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포도밭에는 평균 14~18일마다 물을 줍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시기에는 물을 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습기가 포도 껍질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주기 후에는 흙을 풀어주고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잡초를 제거하십시오.
트리밍
수풀의 모양을 다듬고 가지치기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코린카는 생장이 왕성하고 넓게 퍼지는 관목입니다. 네 갈래로 갈라진 수직 격자에서 키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풀의 모양을 다듬는 작업은 처음 2년 동안 진행하는데, 이 시기에 주줄기에서 열매를 맺는 덩굴이 자랍니다. 새순을 꺾어내는 것과 함께, 수풀에서 과도한 송이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가지에 두 송이 이상 남아서는 안 됩니다.
탑 드레싱
포도 재배 기간 동안 포도는 3번 비료를 줍니다. 첫 번째 비료를 준다 이른 봄. 녹색 면적을 늘리기 위해 4월 말에 토양에 질소 함유 화합물을 시비합니다. 여기에는 질산암모늄, 요소, 또는 희석된 소똥, 새똥, 슬러리와 같은 유기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개화 전에 미네랄, 특히 인과 칼륨이 필요합니다. 이때 과인산비료와 염화칼륨을 보충합니다. 세 번째 시비에서는 과일 숙성에 필요한 복합 미네랄 성분을 공급합니다.
질병 및 해충으로부터 보호
다양성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에 대한 내성은 비교적 강하지만, 흰가루병에는 취약합니다. 게다가 열매의 단맛은 말벌과 말벌을 유인하여 포도를 상하게 하고 다양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익어가는 송이에 그물을 씌워 이러한 해로운 날개 달린 곤충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스톰(Storm)으로 토양을 처리하면 설치류로부터 포도나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는 포도나무 주변에 곤충과 쥐약을 뿌릴 수도 있습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이른 봄과 가을에 황산구리나 황산철을 예방적으로 살포합니다.
코린티아의 주요 적은 흰가루병입니다. 이 곰팡이는 잎부터 시작하여 식물의 모든 부분을 공격합니다. 이 시기에 잎이 말리기 시작하고, 특히 어린 새싹은 성장을 멈춥니다. 잎 양면에 흰색의 먼지가 묻은 막이 생기고, 일부 부위에는 괴사가 나타납니다. 점차적으로 꽃과 열매로 퍼져 흰가루병이 흰 막으로 뒤덮입니다. 이후 단계에서는 감염된 모든 부위가 어두워지고 말라 죽습니다.
곰팡이 방제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농경학적 조치(잡초 제거, 풀 뽑기, 잡초 제거)를 시행하고, 밀집된 지역을 솎아내고, 심하게 손상된 가지와 꽃차례를 제거하는 등 포괄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동시에 정기적인 살균제 살포가 시작됩니다. 유황 기반 제품(예: 카브리오탑)은 곰팡이 병원균에 특히 독성이 있습니다. 감염이 이미 확산되기 시작했다면 스코롬, 토파즈, 루비간과 같은 침투성 약제로 처리합니다. 이전 해에 이미 흰가루병이 발견된 경우, 초봄에 호름, 호루스, 스트로비를 처리합니다.
리뷰
알렉세이
코린카는 재배하기 쉬운 품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레닌그라드 지역에서는 이 품종으로 제대로 된 포도를 재배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잦은 비에는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끊임없이 병에 걸립니다. 어떤 곳은 썩고, 어떤 곳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어떤 곳은 열매가 떨어집니다. 온갖 약을 다 뿌려봤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국 수확은 했지만, 수확량은 미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품종은, 적어도 저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니나
저는 오랫동안 코린카 포도를 재배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포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말벌이 포도를 갉아먹고 흰가루병이 발생했죠. 하지만 그 후 포도나무의 생태에 적응하면서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었습니다. 울타리를 따라 뻗어 있는 두 개의 긴 가지에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네 개의 가지로 포도나무를 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새싹이 매우 빨리 자라 목질화되기 때문에 가지치기가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가지는 한 방향으로, 다른 가지는 다른 방향으로 자랍니다. 포도나무는 여름에 비가 거의 오지 않기 때문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 과습을 방지합니다. 미네랄 비료도 중요합니다. 칼륨과 인산뿐만 아니라 포도나무가 정말 좋아하는 복합 미네랄 비료도 필요합니다.
결론
면역력이 다소 약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성 러시아 코린카는 러시아 전역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폴란드, 벨기에, 캐나다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발트 3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코린카의 인기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맛이 좋으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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